■원익QNC, 이젠 이기업에 주목할때-올해 TSMC 최대수혜기대~!!!

<원익QNC-52주 일간차트-이평선 5일선이 20일선 상향돌파후 60일선 120일선 돌파를 시도중/ O.B.P추세선이 -10대바닥을

확인 횡보후 상승추세 시그널로 전환되며 본격적인 반등임박>

■원익QNC

*올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230조를 쏟아부으며 파운드리 확장에 불이 붙는다

이런가운데 최대수혜를 받을 기업이 바로 반도체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1위기업 원익QNC~~!!!

2020년,2021년, 정말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실적 깡패라고 밖에 보여지지않는 원익QNC~~!!!

폭발적인 성장이란 말이 아까운 기업이다

삼성전자,TSMC,마이크론등 글로벌 반도체 TOP-3메이커들을 주고객으로 등에 업고 성장해가는 기업

그외에도 SK하이닉스,램리서치,TEL,실트론,LG디스플등 명실상부 유명기업들을 고객으로 삼고있다. 

반도체 대호황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증설라인및 신공장건설로 동사의 소재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어있어 해마다 실적증가는 사상최대의 수식어가 붙게 되어있는 기업이다.

전세계 파운드리 반도체 부동의 1위기업 TSMC (대만)가 1월에 52조의 엄청난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반도체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메모리분야 차량용 반도부문에서 전세계 수요의 70%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TSMC에 공급

비중이 10%안팎이던 원익QNC는 넘처나는 물량으로 대만법인의 증설라인 설비투자가 상반기에 마무리

매출비중이 16~20%대로 대폭 증가하게 되며 최대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국내에서는 경북구미에 800억원의 거대자금을 투자 증설라인을 구축중으로 1조 매출 목표는

단기간에 이루어질것으로  전망!

<원익QNC-한국및 해외 법인사업장>


<원익QNC 주거래처-삼성전자/마이크론/TSMC>

-원익QnC, 반도체 핵심소재 "쿼츠" "쿼츠웨어" 전세계1위 생산공급 업체  
 지난해 쿼츠 소재 1위기업 미국 모멘티브사 쿼츠부문 인수로 명실공히 "쿼츠"소재와

"쿼츠웨어"완성품 모두 생산.공급하게된 국내,전세계 1위기업으로 등극

(국내 35~40%/해외 20~25%점유)

쿼츠웨어-반도체 생산에서 제일많이 소요되는 부품-종류만도 3000개

진입장벽이 높아 전세계 3~4개 업체(한국,일본,독일,미국)가 과점체제로 공급중

메모리/비메모리 전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소재로 수요급증

특히 미국 장비사 램리서치 비메모리 쿼츠웨어 수요급증

고부가 에칭공정 쿼츠웨어 점유율 확대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

-국내,해외 포함 독보적 핵심기술분야 지식재산권 특허 83건을 출원하여 보유중

-독일 사업장-태양광 패널생산용 쿼츠웨어 공급중-친환경정책-수요급증

사업장-한국과 미국,대만,중국,독일등에 해외법인 보유

-대만사업장-증설라인 2022년 상반기 마무리완료-TSMC 매출비중 10%에서 16~20%대로 대폭증가예상

*주거래처
 삼성전자,TSMC(대만),마이크론(미국),SK하이닉스,DB하이텍,LG디스플,LAM(미국)

TEL(일본),실트론 등 글로벌 반도체및 장비기업들 주거래처 확보

거래처들 수년동안 계속적인 라인증설로 최대수혜 누릴것

-쿼츠웨어는 지속적인 교체수요(2~3개월)가 발생하는 소모품으로 계속적인 매출성장 가능
-작년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 기록-올해도 호실적 예상
-800억투자 구미에 "쿼츠" 생산 공장증설 24년 완공-완공후 매출 1조 예상
-현재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재고현황 바닥권
-당분간 반도체 슈퍼싸이클 지속될것

***기존사업

-쿼츠-반도체 공정 핵심 쿼츠웨어 원료 석영유리소재

-쿼츠웨어-쿼츠를 이용한 완제품 (매출비중 88.1%)-생산품 종류 3000종

반도체업체는 물론 독일 태양광 업체에도 공급시작(매출 6%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식각공정 세정사업- 매출 호조(매출비중 11%확대)

-세라믹스사업-LCD,반도체,항공기 부품 (매출비중 4,4%)

***신규사업 개발
-CVD코팅사업-소재부품외관 코팅기술로 현재 고객사 테스트중-1조시장규모
자회사 나노윈, 거래처 새로운 코팅방식채용으로 성장모멘텀 부각
-MINI LED TV용 쿼츠웨이퍼 세정사업 진출-삼성SDC 새로운 고객확보

***원익QnC 거래처 대규모공장 건설, 수년동안 수혜예상
-삼성전자 17조 투자한 중국시안공장 1공장이어 2공장 완공 가동임박
-삼성전자 미국 20조 파운드리공장 계약체결 임박(이재용 부회장 방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170조 투자 P3~P6라인, 2023년(P3)~2030년 순차적 완공
-SK하이닉스-120조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내년 1월 착공예정
-TSMC-올 1월 52조 투자계획 발표

미 애리조나에 3년간 반도체공장 6개 건설(2024년완공)
대만에 12인치 웨이퍼 생산라인 공장증설 (2024년완공)
독일과 일본에도 공장 건설 예정

-DB하이텍-비메모리분야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수년동안 100% 가동율 확보

-3D NAND와 파운드리 Etching 장비분야에서 독점적인 TEL(도쿄일렉트론)과
미국 램리서치를 고객사로 확보있는 만큼 계속적인 실적 모멘텀 강도가 높음
***미국법인 자회사 모멘티브(MOMQ) 가파르게 실적 개선중, 지분36%보유 최대주주

-미국현지에서 메이저 거래처를 확보있는 만큼 미국에서 반도체 케파증설은 실적개선으로 이어져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현재 가파른 실적개선중 (MOMQ 2022년 예상실적-매출 2100억 영업이익 200억)     

***원익QnC 실적 증가 추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2019년    2631억     274억        36억
2020년    5256억     412억      155억
2021년    6241억     867억      641억  (사상최대실적)
2022년    6900억   1020억      770억 (E)

***최근 증권사 리포터

신한금융투자는 3월 7일 원익QnC에 대해 저평가된 고성장 정보기술(IT)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626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34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쿼츠 663억원, 세정 216억원, 세라믹 64억원으로 주요 사업 모두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9.6%"라고 덧붙였다.오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반등이 확실하다.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증가에

따른 쿼츠 수요 증가, 세정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며 1분기 영업이익은 233억원이

추정된다.

미국 자회사 모멘티브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며 연결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 자회사 모멘티브의 실적 개선이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영업이익 기준 124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항공 사업 재개에 따른 수요

증가로 확실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원익Qn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67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241억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14.7% 증가한
64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원익QnC의 앞으로 성장 모멘텀은 쿼츠사업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신규CPU출시, 5G스마트폰 수요증가,DDR4

에서 DDR5 메모리로 전환등이 기대되고 있으며 세라믹스의 사업에서도 꾸준히 성장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년 흑자전환을 기록한 중국시안의 세정사업부문도 꾸준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TSMC '넘사벽' 1위 굳히나..반도체 수주 확대

-파운드리업체 경쟁은 원익QNC에 대호재

-TSMC, 5나노 이하·레거시 공정 모두 수주 확대

25일 디지타임즈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TSMC의 5나노칩 출하량이 현재 월
12만장 웨이퍼에서 올해 3분기에 15만장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반도체 업계에서 TSMC와 삼성전자는 극

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사용해 7나노 이하 미세공정 칩을 생산하는 유일한업체다.

7나노 이하의 공정 부분에서 TSMC는 80% 이상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TSMC의 공정이 삼성전자 보다 수율면에

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TSMC는 EUV 공정에서 웨이퍼 불량을 낮춰주는 핵심 소재인 '펠리클'을

독자 개발해 사용함으로써 수율을 높일 수 있었다.

TSMC의 4나노 공정 칩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TSMC의 4나노 공정 수율은 70%로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미디어텍이 지난 12월 출시한 '디멘시티9000'은 TSMC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된 최초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P) 로 주목받았다.

퀄컴이 올해 출시하는 '스냅드래곤8 플러스' AP도 TSMC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또 엔비디아가 이달 23일

공개한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도 같은 공정 생산이다.

TSMC는 레거시 공정에서도 수주량을 늘리는데 성공했다. 최근 TSMC는 종합반도체업체(IDM)들이 발주한 차량용 반

도체 칩의 약 70%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인피니언, NXP,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TI), 르네사스 등 IDM 업체들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생산의 15%를 TSMC에 아웃소싱으로 맡겼다

최근 몇년간 차량용 칩 생산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IDM 업체들은 위탁생산 물량을 더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TSMC, 중국·일본·미국에 신규 생산라인 확대...주문량 증가 대응

TSMC는 올 1월 사상 최대 규모인 440억달러(약 52조3천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5나노 이하 미세

공정 뿐 아니라 레거시공정 제조시설에도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TSMC는 현재 중국 난징에 12인치 팹, 28나노 생산라인을 건설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난징 팹은 매월 생산량을 늘려 내년 중반에는 28나노 공정으로 웨이퍼 생산량이 월 4만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TSMC는 지난해 말 소니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일본 구마모토현에 22나노 및 28나노 제조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지난 2월에는 도요타자동차의 계열 부품회사 덴소도 지분 10%를 확보하며 3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TSMC 구마토현 팹의 전체 투자 규모는 당초 계획 보다 16억달러 늘려 총 86억달러(10조4천730억원)로 확대

됐고, 12나노, 16나노 제조라인도 추가됐다. 구마모토현 팹은 2024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월 생산량은 12인치 웨

이퍼에서 5만5천장을 생산할 예정이다.

TSMC는 첨단 공정에서도 투자를 지속한다. TSMC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 120억달러(14조3천400억원)를 투자

해 5나노 팹을 건설 중이다. 해당 팹은 2024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파운드리 시장 3강구도...시설투자 경쟁 심화

한편, 파운드리 미세공정 투자는 TSMC, 삼성전자에 이어 최근 인텔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달 초 인텔은 유럽에 향후 10년간 400억유로(약 10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앞서 인텔은 지난 1월 미국

오하이오주에 200억달러(약 23조8천500억원)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 2개를 짓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또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20조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을 짓는 등 171조 원의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경기 평택캠퍼스의 3번째 반도체 생산라인 'P3' 공장이 완공되고, 4번째 생산라인 'P4' 착공도

연이어 이뤄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이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는 52.1% 점유율

로 1위, 삼성전자는 18.3%로 2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UMC(7%), 글로벌파운드리(6.1%) SMIC(5.2%) 순으로 차지했다

<2021년 4분기 상위10개 파운드리업체 매출및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