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일본인의 눈물 => 이제 곧=> 한국인의 눈물

30년간 일본인의 눈물 => 이제 곧=> 한국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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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하의 한국의 롱텀 디플레이션과 모든 자산시장을 자세히 분석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다가올 롱텀 디플레이션을 본격 분석한 유일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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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앞으로 다가올 10년 이상의 세월에 관한 재테크 총론서다.
왜 한국이 제2의 일본이 되며, 왜 《일본인의 눈물》에 이어 저자가 《한국인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글을 출간했는가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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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의 달러가격은 계속해서 360엔에서 78엔까지 내린 적이 있고 지금은 110엔 대다.이에따라서 주식 아파트 가격의 대폭적인 폭락이 와야 한다.주식,아파트의 폭락이 왔지만, 달러도 폭락했다.이처럼 롱텀디플레는 기존 디플레와는다르다.기존의 경제학,경제학자들은 이 롱텀디플레를 해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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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미 2018년 출간 책에서 달러가 폭락하여 860원 이하가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즉 한국내의 달러가격은 앞으로도 달러는 꾸준히 내린다.여기에 맞춰 투자하지 않으면 일본인들과 투자 결과는 똑 같아진다.고 경고한다.
더 두려운 것은 이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따라서 일본인들의 30년 투자결과를 반면교사로 삼아 미리 대비하여 투자하면 대성공이 찾아옴은 뻔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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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로 풀어댄 돈으로 일본은 27년 만에 토지가격을 일부지역에서만 2~3%를 겨우 올렸다. 오른 것이 아니라 돈으로 밀어 올렸다. 이를 두고 일본의 언론들이 반가워서 대서특필할 정도로 일본은 30년째 디플레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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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인들은 아무 곳에도 투자할 곳이 없어 장롱에 보관하는 돈도 어마어마하다.
유산으로 물려받은 집과 자가 보유로 인한 재산세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서 불도저로 집을 밀어버리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도 이 번 상승을 끝으로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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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러폭락,인구절벽 문제, 가계부채 문제, 소구형 주택담보대출 문제로 이를 피할 수 없다.
일본처럼 한국도 롱텀디플레를 피할 수 없다면 미리 공부하여 맞는 상품에 투자하고 기나긴 롱텀 디플레이션을 견뎌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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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마법 칼럼에서는 장기 환율 예측에 따른 국내 자산 투자 요령과 해외투자 방법과 시기도 자세히 설명한다.
해외투자는 지금 나가면 바로 죽음이다.
와타나베 부인등의 해외투자 돈은 지금은 일본내로 들여오지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되었다.환전하는 순간 재산은 75%정도가 허공으로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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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 디플레와
롱텀 디플레 시의 달러투자법에 따라 여태까지의 국내 아파트 주식 등과 해외투자는 각 각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일본의 30년 디플레 결과를 통해서 분석해서 예측한다. 또한, 역(逆)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으로 투자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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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A.롱텀 디플레와 숏텀 디플레의 판별기준을 무엇인가?
B.롱텀 디플레시의 투자요령은 숏텀 디플레시의 투자법과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를 최초로 증거와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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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디플레시에 달러에 투자하거나 해외투자 등에 나서면 폭망하게 됨을
책의 환율의 마법(a)(b)칼럼에서 니케이지수와 일본토지 가격을 비교하여 철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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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숏텀 디플레와 롱텀 디플레를 구분해서 아파트 주식,해외투자, 주식투자 금투자 들을 나눠서
연구한 책은 없다.참고로 두 경우의 투자법은 완벽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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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아파트,달러,국채로 순환매매를 꼭 해야 하는 이유와 모든 재테크를 설명한 저서 (재테크비밀수첩)..
숏텀 디플레시에는 달러 투자로 4배이상 벌어들일 (일본인의 눈물) ,,
롱텀 디플레시의 10배 이상 투자법은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법) 저서에서 각각 자세히 정리하였다. 저자는 교수도,연구원도,애널도, 스타 강사도 아니기 때문에,모든 것을 증거를 통해 증명하면서 팩트를 가지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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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한국인의 눈물』 이 책은 향후 10년 이상의 한국의 아파트 주식 등의 가격을 예측하고 검증한다. FRED의 초장기 그래프를 통해서 75년간의 일본을 분석하여 한국의 장래와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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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는 이렇게 묻는다.
a.그 많은 나라 중에서 왜 가장 사례가 안 좋은 일본과 한국의 장래를 비교하느냐고....
전 세계 3050 회원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며 그 정도가 되어야 경제정책과 인구정책 등이 제대로 먹히는지 분석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인구문제 부채문제 등을 비교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나라가 된다. 즉 한국과 일본은 좋은 비교대상이다.게다가 같은 제조업 기반국가이며 모든 면에서 경쟁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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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흔히 하는 얘기는 우리는 일본과 다르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다.
민족,섬과 육지,언어, 등등이 같다고 한 적 없다. 경제규모 경제기반,인구 변화,부채 등등이 같다.
이 정도가 되어야 비교대상이 되는 것이고 위정자나 일부 학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일본인의 눈물====>한국인의 눈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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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30년 째 흔들고 있는 일본의 롱텀 디플레보다도 약 2.5배의 속도로 한국의 롱텀 디플레는 신속히 진전된다.큰 부자는 격변기 예를들면 전쟁,디플레,금융위기때 탄생한다.이제는 디플레 지식으로 무장된 지식인이 부를 거져 물려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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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레버리지를 이용 장기보유하기만 하면 성공하는 투기꾼 시대는 갔다.
일본의 토지신화는 30년전에 끝났음을 설명한다.샤터도오리와 한국 자영업자의 몰락이 의미하는것을 지금 읽어야한다.
한국의 부동산신화도 이 번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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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파동을 끝으로 그냥 두면 귀하의 재산은 20%로 줄어들지만
제대로 대처하면 10배 이상으로 불릴 수 있는 롱텀디플레이션이 온다.
일본을 읽고 30년의 시간 차 공격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