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코멘트2

1.지금 토론방에서 안티한 자는 매도하여 다 판 개인이다.주식의 기초도 모르는 초보들이다.주식투자를 35년 해보니 이런 최소 10배갈 진주와 같은 주식을 제대로 만나다니 정말 좋다.

용평리조트:자본금2400억원,주가 3400원,시총1786억원:2022년 실적 매출1450억원 영업이익72억원,순손실185억원,주당순자산7천원.비교하니 무림페이퍼는 11천원에서 매매되어야한다.

무림페이퍼의 작년 매출1조4천억원,영업이익963억원 주당순자산 11천원 배당50원,올해 매출1조8천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주당순자산 13천원대,배당 100원 나오는데 시총이 990억원 이게 말이되는가? 이런실적이면 시총은 PER5배만해도 5천억원은 되어야한다.고로 주가는 11천원은 기본이다.그래서 외국인이 아주 싸게 10일간 48만주 매수,오늘 7만6천주 순매수하는 것이다.이것도 모르고 파는 개인과 28만주 판 단타키움은 내일이라도 땅을 차고 후회할 것이다. 단타카움이 28만주 매수하려면 2번이상 상한가를 줘도 매수하기 힘들 것이다.외국인도 11천원이상 홀딩할 것은 뻔하다.이렇게 저평가된 주식은 전세계를 봐도 없다.

2.무림페이퍼의 향후 실적(자본금1040억원): 주가 2635원.시총1096억원.bps 11천원대,pbr0.23배(실제bps는 5만원대 적용시 pbr0.02배)

2021년:매출액1조500억원 영업이익298억원,순이익30억원:bps9천600원대:매출액12%증가,흑자전환

2022년:매출액13,998억원 영업이익963억원 순이익348억원;bps1만1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의 영업이익 비중 15%로 증가.주당50원 배당.

2023년(E)매출액19,698억원 영업이익1,860 억원 순이익1,280억원;bps1만9850원:적정주가 1만8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영업이익비중 40%증가

2024년(E)매출액42,885억원 영업이익5천860 억원 순이익4천680억원;bps3만6850원:적정주가 8만5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영업이익비중 60% 폭발증가.

2025년(E)매출액76,588억원 영업이익1조8천650억원 순이익1조7천885억원;bps12만6850원:적정주가 58만5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영업이익비중 90%폭발증가.

4.무림페이퍼 영업익 전년比 220%↑,무림페이퍼 매출 3648억원 21.2%↑ "

"펄프 가격 강보합세 유지·해운운임료 안정화가 주효,1회용품 사용금지로 매출증대"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무림페이퍼(009200)는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5억6270만원으로 전년동기(67억4470만원) 대비 219.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3647억8340만원으로 전년동기(2843억5590만원) 대비 21.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122억5560만원으로 흑자전환(2022년 1분기 -29억1380만원)했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무림페이퍼에 대해 "1분기 펄프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해운운임료는 안정화하면서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었기에 2,3분기까지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고 말했다.또한 1회용품 사용금지 및 비닐사용금지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3.무림페이퍼는 무림p&p 지분67%를 보유했기에 내후년 합병시 무림페이퍼 1주와 무림p&p 2주와 교환된다.그래서 무림페이퍼의 주가는 무림p&p주가보다 2배 비싸게 거래되어야한다.오늘 무림p&p의 주가가 3445원이니 6890원에 거래되어야한다.그래서 외국인이 지금 쓸어담고 있는 것이다.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