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11월 위드코로나,12월 야외 노마스크-최대수혜기업

대치동나르샤 조회2505

■용평리조트

>>>본격적인 위드코로나시대 돌입--12월 야외 노마스크도 검토

11월 1일 잠실 프로야구장 1만명 관중 운집!!!

그동안 억눌려있던 여행,레저,스포츠인구 야외로 야외로 행렬 이어진다<<<

***강원도 평창에 900만 평방메터의 대단위 부지에 펼져진 글로벌 휴양,레저 종합 테마파크 운영 기업

-콘도(2,310실), 호텔(195실), 유스호스텔(122실), 스키장(28 슬로프, 14 리프트, 전장 24,835m),

골프장(회원제 18홀*2, 퍼블릭 9홀), 워터파크(17,402 m², 3,500명 수용 규모),발왕산 스카이워크

발왕산 케이블카(왕복 7.4Km)등 보유.

(기타 레저: 루지, 마운틴코스터외 10가지이상의 레저를 운영)

-(주)비체팰리스, (주)해피마루, (주)피크아일랜드를 종속회사로 보유

- 11월 1일 부터 위드코로나 돌입
- 정부, 12월 중순 '야외 노마스크' 검토---최대수혜주

*국내최대규모 친환경 골프장 보유(용평코스 18홀/ 버치힐코스 18홀/ 용평퍼블릭 9홀)

*국내최대스키장 보유-11월 29일 개장-올 스키패키지 "X-3 시즌패스" 판매시작(40만원대)

(총 28면의 슬로프/ 14기의 리프트로 구성)

- 올해 상반기 실적-작년매출 130%달성, 영업이익 380%달성 (2분기 흑자전환)

-아폴리스 프리미엄콘도 1250억원 규모 분양완료

-2022년 강릉해양 프리미엄콘도 600가구 분양 예정

-2024년까지 추가로 3개프로젝트 프리미엄 콘도 개발계획중-콘도분야 2년주기 1500억 매출증가 기대

-각종공연,전시등 문화행사등 대규모 프리미엄 문화콘텐츠 개발계획

-법인 워크숍, 국내,외 세미나,주중 단체방문객 등을 대대적으로 유치하여 매출증대계획

-발왕산 개발 프로젝트, 아폴리스 프리미엄 콘도 오픈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확충

(발왕산 스카이워크, 무장애 데크길, 천년주목숲길 연달아 오픈)

- 올해 리조트,스키장 정상운영으로 최대실적 예상 (매출 2500억원, 영업익 360억 예상)

-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온전한 힐링,쉼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확장 발전시킬 계획

- 2021 글로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스키장부문과 리조트부문에서 1위에 선정

- 1조5000억이상의 자산가치 기업의 현시총이 3천억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

- 외국인과 기관의 연속적인 매수세 유입

***용평리조트 개요***

-주식수:4800여만주 (대주주지분:48%)

-시가총액:3000억

-현주가: 6300원

-2020년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70억원

-2021년 상반기 매출 1709억원 영업이익 198억 (흑자전환)

<<<저평가된 용평리조트>>>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가 7100억원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용평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 지리적 입지가 사실상 동일한 용평리조트의 보유 자산 가치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최근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개발공사는 알펜시아 공개매각 최종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입찰한 2곳 가운데 7100억원을 제시한 KH강원개발이 최종 낙찰자(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H강원개발은 KH필룩스의 자회사로 공개매각 참여를 위해 설립된 SPC(특수목적법인)이다. 당초 알펜시아 리조트의 매각 대금은 1조원대에 달했지만, 공개 입찰을 거치면서 7100억원으로 떨어졌다.

알펜시아의 매각 대금이 7100억원으로 결정되면서 지리적 입지가 동일하고, 규모 면에서는 더욱 큰 용평리조트의 자산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 모두 강원도 평창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치는 차량으로 2km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지리적 위치가 동일한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설의 규모와 면적 모두 용평리조트가 월등하다는 평가다.

객관적인 인프라 수준을 비교해보면, 두 회사 모두 45홀 골프장과 워터파크를 갖추고 있지만 고객 수용이 가능한 총 객실수에서 차이가 크다. 알펜시아 리조트의 총 객실수는 870호실로, 용평리조트의 총 객실 수인 2028호실 보다 규모가 열세다

스키장 역시 알펜시아는 슬로프가 6개에 불과하지만 용평리조트는 21개를 보유 중이며 두 리조트의 규모 차이와 알펜시아 낙찰가인 7100억원에 주목해보면 2800억원 수준인 용평리조트의 시총 규모는 확연한 저평가 상태라는 것을 알수있다.

절대적인 면적도 용평리조트가 두배 가량 크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총 면적이 490만㎡, 용평리조트는 900만㎡로 약 두배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자산 가치 부각과 함께 용평 리조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용평리조트는 지난해 코로나 팬더믹의 영향으로 손실폭이 확대됐지만, 올해에는 백신 접종 효과로 인해 국내 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맞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대규모 분양 관련 수익도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1분기말 기준 분양률 100%를 달성한 아폴리스(129가구)가 6월말 완공되면서 올해 2~3분기 1250억원 규모의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 이어 600가구 규모의 강릉 해양 프리미엄 콘도 개발에 따른 2022년 하반기 분양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