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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러브콜` 한솔PNS, 올해주가는 3520원 돌파하여 신고점 상승하나? Big Data, Cloud, 인공지능, IoT 기술 구축

외국인 러브콜` 한솔PNS, 올해주가는 3520원 돌파하여 신고점 상승하나?
Big Data, Cloud, 인공지능, IoT 기술 접목한 시스템 구축 및 신규사업 확대
한솔PNS(010420)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종목은 현재 3,500원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로 52주 최고가는 3,520원(16년 10월 11일),역사상고점은 8만4천원(1996년 5월 31일), 최근 3일동안 평균 거래량은 254만 주이다. 이는 250일 일 평균 거래량 156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한솔PNS의 퀀트 재무 점수는 82.64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폭발상승했다. 이는 자기자본 증가율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감소, 유동비율 증가로 상승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작년250%증가로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폭발상승하여 이전보다 7배이상 상승한 점수를 받았다.

*외국인 러브콜` 한솔PNS, 주가 신고점 상승하나?
작년 4Q 들어 외국인 꾸준히 매수…지분율 2.08→8.55%
"주력 사업 지류 유통업 실적 개선…고마진 제품 매출 비중 확대"
"올해 신규사업으로 외형성장 기대"작년 영업이익 250%증가, 올해도 지속될 전망,올해는 작년비 매출60%, 영업이익300%증가로 매출액3600억원 영업이익180억원예상됨.올해 목표주가15천원 내년45천원 내후년 8만5천원
"2013년의부실채권의 대손상각 처리가 2016년 말까지 완료로 손익구조 정상화"되어 향후 300%증가된 실적예상
"그룹 위주의 SI(System Integration) 사업에서 탈피하 Big Data, Cloud, 인공지능, IoT 기술 등을 접목한 시스템 구축 및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

*분석
한솔pns가 매출2400억원,영업이익85억원,순이익68억원이면 시총348억원은 너무 저평가! 시총1100억원이 맞다. 동양물산은 영업이익100억원 순이익14억원인데 시총1300억원대이다>따라서 한솔pns가 저평가 맞다. 만약 한솔pns의 시총이 맞다면 동양물산의 시총은 500억워내외로 하락해야한다 그럼 주가는700원내외이다

종가보니 내일 오늘고점1760원에 시작하여 10시전에 상한가 왜? 동양물산이 거래량터지고 상승한 다음날에 한솔pns가 급등하여 갔다.따라서 내일 한솔pns는 상한가 간다.동양물산은 실적이 개판이지만 한솔pns는 실적이 된다.
키움아 항상 동양물산이 급등 하는 다음날 한솔pns가 급등한다:동양물산이 2018년1월24일에 20%상승할때 한솔pns은 그 다음날에 25일에 한솔pns가 25%급등했다.오늘 동양물산이 급등하니 한솔pns은 내일 급등한다 :동양물산은 작년 이익14억원으로 58%감소했다 그래서 상승은 힘들다 하지만 한솔pns는 작년실적이 250%증가햇기에 신고점간다

키움아 오늘 영풍제지가 20%상승하니,내일 한솔pns상한가!
억지로 누르는 키움아 오늘 영풍제지 20%상승,한솔제지,무림p&p 등 제지주 급등해요 고로 한솔pns도 폭발상승해요.. 키움아 그러다가 바닥에 다 파는 꼴이 되것다.억지로 눌려서 상승막으려다가 바닥에 다 파는 꼴! 키움이 매도한 20만주 매수하면 상한가는 따논당상.주주들이여 1주도 팔지마세요.주주들이 팔지않으면 키움은 상한가에라도 매수해야지 안그래요?

한솔pns는 동양물산보다 비싸야한다:동양물산이 20%상승한 2250원했으니 내일 동양물산에서 수익낸 단타세력들이 한솔pns로 쳐들어와서 상한가갑니다.단타키움은 제임스리"계좌를 가지고 있다 cs증권으로 장난치는 계좌로 나오는 외국인매도에 속지마세요.외국인으로는 메릴리치의 매수만 믿으면 됩니다.오늘도 메릴린치가 18천주를 매수하고 있어요

지류유통, IT서비스 전문업체인 한솔PNS(대표 정병채)가 20년간의 적자기조에서 벗어나 턴어라운 기대하고있다 이에따라서 1996년의 고점인 86천원을 갈 것인가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드디어 20년만에 정상화가 된 것이다. IT서비스 업종은 보통 pbr3배에서 거래되고 있다.이에 따라서 작년부터 턴어라운드가 된 한솔pns는 올해부터 매년 3배이상의 실적이 나올 전망이다. :올해 자산재평가시 bps는 7500원이다 따라서 pbr3배를 적용시 7500원*3=22천500원간다.

키움이 팔아서 억지로 막아도 상친다.항상 동양물산이 급등 하는 다음날 한솔pns가 급등한다:동양물산이 2018년1월24일에 20%상승할때 한솔pns은 그 다음날에 25일에 한솔pns가 급등했다.오늘 동양물산이 급등하니 한솔pns은 내일 급등한다 :동양물산은 작년 이익14억원으로 58%감소했다 그래서 상승은 힘들다 하지만 한솔pns는 작년실적이 250%증가햇기에 신고점간다

키움아 한솔pns가 내일 상한가를 가고 5연속상한가를 가는 이유? 자회사 한솔시큐어가 80%상승했으니 상승못한 한솔pns는 상한가! 또한 동양물산과 한솔pns는 항상 같은 날 급등한다.실적저조한 동양물산도 오늘 급등하니 작년비 순이익250%증가한 한솔pns는 상한가가고 5연속상한가를 가서 4800원직행합니다.
1.파주에 공장을 설립하여 매출이 나오고 있고 향후 북한과의 교류시 개성산업에 입주할 하고 북한에 진출한다.
파주 20만평에 북한전초기지를 만드는데 여기에 한솔pns가 참여한다;
2.한솔시큐어는 한솔pns가 지분50%보유한 자회사이다 그런데 pbr2.6배로 거래된다 4천원대에서 7400원으로 단기에80%상승했다:고로 한솔pns도 pbr2배이상 거래되어야한다 따라서 4800원에 거래되어야한다.오늘 외국인들이 한솔pns를 매수하고 있다.
3.항상 동양물산이 급등하는 다음날 한솔pns가 급등한다:동양물산이 2018년1월24일에 20%상승할때 한솔pns는 그다음날25일에 한솔pns가 급등했다.오늘 동양물산이 급등하니 한솔pns는 내일 급등한다::동양물산은 작년 이익14억원으로 58%감소했다 그래서 상승힘들다. 하지만 한솔pns는 작년실적이 250%증가햇기에 신고점간다

무림p&p는 3천원에서 7100원으로 2.5배상승했다:고로 한솔pns도 3500원돌파하니 내일 상한가>한솔pns작년 실적 매우좋다. 이제 시총1100억원이상 간다.즉 현재시총346원의 2배이상 상승한다.무림p&p는 시총이 4500억원이다
제지관련주는 통상 2월말부터 5월까지 계속 상승하고 신고점간다.최근 외인연일매수하고 오늘도 외인들 매수 중
*파주에 공장을 설립하여 매출이 나오고 있고 향후 북한과의 교류시 개성산업에 입주할 하고 북한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솔PNS는 합병 과정에서 부실채권까지 함께 인수하게 돼 실적에 악영향을 미쳐왔다.이 부실채권의 대손상각 처리가 지난해 말까지 완료되고, 향후 추가적인 손실 반영요인이 없어짐에 따라 손익구조 정상화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지류유통 부문에서도 고수익 분야인 산업용지와 특수지 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실적 증가가 점쳐지고 있다.
* 2017년2월 김포센터를 준공하고 컨버팅밀(Mill)을 가동하면서 산업용지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작년 약 95억원,2018년 600억원,2019년 35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있다.

한솔PNS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4억3604만원으로 전년대비 172.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7억7815만원으로 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8억6488만원으로 21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솔PNS는 또, 보통주 1주당 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무림P&P가 2016년 고점을 돌파하고 2015년고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한솔pns도 당연히 6연속상한가로 8천원대를 돌파합니다.한솔pns는 1996년 84천원이 역사상고점이다.이제 이고점을 3년내에 돌파할 것이다.

한솔PNS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4억3604만원으로 전년대비 172.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8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64억6488만원으로 21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솔PNS는 또, 보통주 1주당 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한솔pns의 향후 실적(자본금101억원,액면가500원):시총326억원 주가1800 pbr 0.2배,bps7천500원
2017년 :매출액2,438억원 영업이익85억원 순이익64억원;bps2000원 ,부채비율45%,최고주가3500원
2018년(E)매출액2,832억원,영업이익180억원 순이익150억원;bps7500원,부채비율15%>TP15천원(자산재평가)
2019년(E)매출액5,588억원,영업이익620억원 순이익740억원;bps1만2천원,무차입>TP25천원 (자산재평가)
2020년(E)매출액9,455억원,영업이익1320억원 순이익1350억원;bps2만5천원,무차입>TP85천원 (자산재평가)
-->1996년 84천원이 역사상고점이다.이제 이고점을 돌파할 것이다.

한솔PNS는 지난 2009년과 2013년에 서울지류와 일진지류를 각각 흡수 합병, 지류유통사업에 진출했다. 하지만 합병 과정에서 부실채권까지 함께 인수하게 돼 실적에 악영향을 미쳐왔다.이 부실채권의 대손상각 처리가 지난해 말까지 완료되고, 향후 추가적인 손실 반영요인이 없어짐에 따라 손익구조 정상화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지류유통 부문에서도 고수익 분야인 산업용지와 특수지 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실적 증가가 점쳐지고 있다.
한솔PNS는 2017년2월 김포센터를 준공하고 컨버팅밀(Mill)을 가동하면서 산업용지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작년 약 95억원,2018년 600억원,2019년 35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포센터의 컨버팅 시스템은 한정된 규격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크기에 맞게 종이를 가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대응력 또한 향상됐다. 이를 통해 한솔PNS는 고객확대 효과뿐 아니라 다양한 크기가 요구되는 신규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IT서비스 부문의 경우 한솔그룹 내 계열사들에 대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1.산업의 성장성
㉮ IT 서비스 사업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은 그룹 위주의 SI(System Integration) 사업에서 탈피하여 Big Data, Cloud, 인공지능, IoT 기술 등을 접목한 시스템 구축 및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경로를 통한 글로벌 시장의 진출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국내 IT시장은 세계 시장대비 1%에 불과하지만, 매년 2%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류유통사업
과거 IT 발달에도 불구하고 종이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나, 근래 시장환경은 휴대기기의 발달로 인해 인쇄용지 수요가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최근 지류유통사들은 국내 제지사에 의존한 영업형태에서 탈피, 경쟁력있는 수입지의 탐색 및 대형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변모해가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물류서비스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용지 시장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지류는 도서출판과 관련된 문화적 수요, 각종 홍보물 인쇄 및 상품의 포장배송과 관련된 상업적 수요에 영향을 받으므로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 선거 등 대규모 이벤트 따른 수요 증가 요인도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대체로 10월~5월은 성수기, 6월~9월은 비수기로 구분됩니다.특히 2018년은 평창동계올리픽 및 6월 지방선거를 치르기에 이벤트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회사의 경쟁우위요소
㉮ IT 서비스 사업
당사는 소속 그룹의 주력 업종인 제조업에 대한 IT아웃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별 특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당사는 ITSM (IT Service Management)을 주축으로 선진 수준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ISO20000 및 ISMS 인증을 획득하여 국제 표준의 프로세스 수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솔 관계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컨설팅, 시스템 통합(SI), IT아웃소싱을 아우르는 통합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류유통사업
국내에는 전국적으로 약 700여개의 도매상들이 있으며, 이중 400여개가 수도권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서울 을지로, 충무로를 중심으로 몰려 있는 100여개의 유통사들은 치열한 경쟁속에 수익성이 하락한 상황입니다. 근래 지류유통업계는 당사를 포함한 초대형 유통사 설립과 도매상들간 역할 분담의 명확화가 시장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제지사들이 직접 유통에 참여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개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조업과 달리 지류유통업은 자본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영업력을 근간으로 과거에는 다소 시장진입이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최근에는 중소형 유통업체의 대형화와 소형 유통업체의 경쟁력 퇴보 등으로 인해, 다양한 제품의 구색확보, 대형 창고를 활용한 물류시스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확대가 마련되지 않으면 시장점유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사를 포함한 지류유통업계의 상위 4개사에 포함되는 경쟁업체로는 신승지류유통, IPP,타라유통이 있습니다.당사가 업종1위를 달리고 있고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파주에 공장을 설립하여 매출이 나오고 있고 향후 북한과의 교류시 개성산업에 입주할 하고 북한에 진출할 예정이다

1996년의 84천원이 역사상고점:30년만에 정상화되어 1996년의 84천원을 가는이유는?
한솔pns는 20년간 자산재평가를 하지않았고 올해말에 할 예정이다. 그럼 bps는 7천500원이 나올것이다.10만평 토지와 5개의 건물 등 재평가차액이 1천100억원 나오고 자본금이 100억원이니 bps 5천500원이 증가한다.그래서 현재bps 2천원과 합하여 bps7천5백원이 된다.그래서 현재 pbr은 0.2배이다.따라서 주가는 pbr2배인 15천원까지는 직행합니다.
오늘 5원하락으로 6일연속하락이다 주포 키움이 다음주 월요일 상한가로 밀고 외인 기관매수로 상쳐서 문닫는다 그리고 3연속상한가 갑니다.어제 오늘 하락은 심리도 를 낮추기위한 의도적인 하락이다.다음주 월요일 1620원에 시작하여 10시전에 상친다
제지관련주는 통상 2월부터 5월까지 계속 상승하고 신고점간다.무림그룹이 벌써 시작했다.무림p&p는 2월에만 3천원에서 6950원으로 130%상승했다.그래서 시총이 4500억원을 돌파했다.즉 주가가 2015,2016년고점을 돌파한것이다:고로 한솔pns도 2015년고점인 3500원돌파한다>한솔pns작년 실적 매우좋다.올해는 작년실적에 5배이상증가한다
이제 한솔pns는 수 년간의 적자기조에서 벗어나 턴어라운되어 올해 6월에 시총1500억원이상 간다.즉 현재시총325원의 5배이상 상승한다.8천원대 간다

조회 3220공감 485비공감 1투자의견 5 강력매수신고
1996년의 74천원이 역사상고점:30년만에 정상화되어 1996년의 74천원을 가는이유는? 한솔pns는 한솔케미칼처럼 한솔그룹에서 분리됩니다.한솔pns는 한솔시큐어,한솔인티큐브의 지주회사로 3개사가 한솔그룹의 장남의 아들에게 넘어갑니다.그래서 분리되어 성장합니다.그래서 이번에 1996년의 가격인 74천원을 가는 것입니다.모아가세요.

6일연속하락하고 제지관련주는 5월까지 신고점가고 지금 무림그룹의 3사가 연일 신고점행진중 또한 한솔pns는
최근 5년중에서 작년실적이 제일 좋다 따라서 2016년 고점3300원을 이제 돌파하고 15천원간다
한솔PNS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4억3604만원으로 전년대비 172.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8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64억6488만원으로 21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솔PNS는 또, 보통주 1주당 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한솔pns의 향후 실적(자본금101억원,액면가500원):시총326억원 주가1900 pbr 0.2배,bps7천500원
2017년 :매출액2,238억원 영업이익85억원 순이익68억원;bps2000원 ,부채비율45%,최고주가3500원
2018년(E)매출액3,632억원,영업이익180억원 순이익150억원;bps7500원,부채비율15%>TP15천원(자산재평가)
2019년(E)매출액5,588억원,영업이익620억원 순이익740억원;bps1만2천원,무차입>TP45천원 (자산재평가)
2020년(E)매출액9,455억원,영업이익1320억원 순이익1350억원;bps2만5천원,무차입>TP85천원 (자산재평가)
-->1996년 84천원이 역사상고점이다.이제 이고점을 돌파할 것이다.

지류유통, IT서비스 전문업체인 한솔PNS(대표 정병채)가 수 년간의 적자기조에서 벗어나 턴어라운 기대에 부풀고 있다. 업계와 이 회사에 따르면, 작년 합병법인 부실채권 손실에서 일단 벗어난다.
한솔PNS는 지난 2009년과 2013년에 서울지류와 일진지류를 각각 흡수 합병, 지류유통사업에 진출했다. 하지만 합병 과정에서 부실채권까지 함께 인수하게 돼 실적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이 부실채권의 대손상각 처리가 지난해 말까지 완료되고, 향후 추가적인 손실 반영요인이 없어짐에 따라 손익구조 정상화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지류유통 부문에서도 고수익 분야인 산업용지와 특수지 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실적 증가가 점쳐지고 있다.
한솔PNS는 2017년2월 김포센터를 준공하고 컨버팅밀(Mill)을 가동하면서 산업용지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작년 약 95억원,2018년 600억원,2019년 35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포센터의 컨버팅 시스템은 한정된 규격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크기에 맞게 종이를 가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대응력 또한 향상됐다.
이를 통해 한솔PNS는 고객확대 효과뿐 아니라 다양한 크기가 요구되는 신규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IT서비스 부문의 경우 한솔그룹 내 계열사들에 대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하나금융투자의 이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한솔PNS는 산업용지부문 매출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및 이익률 개선과 합병법인 부실채권 대손상각비 반영 완료에 따른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며 2017년매출액 2335억원과 영업이익 88억원과 2018년 매출액 2869억원 영업이익180억원,2019년 매출액5528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을 예상했다 목표가격은 2017년 3500원, 2018년 15천원 2020년 85천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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