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1. 금융감독원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이미 작년 11월에 라이트론의 대주주 등이 저지른 불법 혐의 등 으로 고발이 됐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대주주 물량 대부분을 고가에 매도 할 수 있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에게 전가 됐던 것입니다
2. 제대로 된 공시를 하지 않고, 기타의 불법을 저지른 회사와 회사 임원들과, 또 그 배후세력들에게 형사적인 책임은 물론, 민사적인 책임까지 물어야 합니다.
관련된 자료는 이미 충분히 확보되 있고, 한 언론사에서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취재가 들어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면한 소송은 우선 이 두가지 정도로 보여집니다
다음주 월-화 정도에 변호사분들과 절차 등에 대해서 협의를 진행 하려고 합니다 협의 결과는 이곳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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