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 멸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무심천맨 조회1822

현재 공매도 잔고가 약 450만주.
공매도 잔고 금액 약 1조 6천억 입니다.

이들이 셀트리온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의 몸체중의 몸체입니다.
즉 10년동안 셀트리온을 망하게 하력고 한 세력들 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멸망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코로나 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성공하고 그 매출이 수 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렉키로나주"가 유럽. 미국등 각국에서 3-5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영업이익이 1.5 -2.5조 예상됩니다.
그리고 2021년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 유플라이마"등 매출이
약 2.5-3조예상됩니다.

그러면 주가는 70만원 이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악질. 불법 공매도 잔고 450만주 강제 솟커버링 당하면
100만원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는 테슬라. 한국에는 셀트리온이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과
싸워 승리한 기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시간은 우리 편이다.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