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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59, 물량이 부족하다.

美 릴리·리제네론 ‘코로나19’ 치료제 물량 태부족…후발주자 절실


미국서 긴급 사용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이 공급 물량 부족으로, 미국내 확진자 투약에도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왔다. 치료제가 개발된 가운데, 앞으로는 생산량 확대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후발 기업들이 개발한 치료제 공급도 절실한 상황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보도를 통해 “미국은 코로나19 치료제 확보와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배급을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사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투약받기도 했다. 지난 9일 긴급 승인된 미국 일라이릴리사의 항체치료제도 물량 부족 상황은 마찬가지란 설명이다.
 

이들 치료제는 앞서 FDA의 정식 허가 전 동정적 승인을 받았다. 불치병에 걸렸거나 말기 암 환자가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치료를 포기할 경우 의료당국이 시판승인 전 신약을 무상으로 공급해 치료기회를 주는 제도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에서 매일 확진자가 17만명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치료제 20만5000도스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일반인보단 사회 고위층이란 지적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가 해당 치료제들을 승인받기도 전 입원과정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례들이 오히려 미국 대중들에게 코로나19 의약품 접근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의 경고를 인용했다.

이 치료제들은 노환이나 비만,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으로 인해 중증환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경증, 중등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성은 레너드 슈레이퍼 리제네론 대표에게 해당 치료제 유통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라이릴리의 경우 연말까지 100만도스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후발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항체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이 임상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전세계 코로나19 유행세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일부 기업들의 치료제로는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다”며 “현재 개발 속도가 빠른 국내 기업들에게도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인 국내 기업으로는 셀트리온과 와이바이오로직스 등이 있다. 국내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임상2상 피험자 투약을 완료한 상태로 우선 연내 국내 조건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코로나 19 항체치료제 CT-P59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각국에서

선 주문이 쇄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셀트리온 공급가격도 1인분 400만원때 공급이 가능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셀트리온 현재 년 물량 200만분에서 300-400만분 이상

늘려야 합니다.


꿈 이 현실이될 수 도 있습니다. 2011년 매출 7-10조 ...

주가는 50만원 . 70만원. 100만원 이상 상승할 것입니다.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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