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시총을 보면 대략
셀트리온 25조 1천억
셀트 제약 2조 3천억
헬스케어 11조 8천억
셀트의 한계는 복제품 생산이란 점입니다. 옛날 아모레퍼시픽이 잘 나갈때 중국시장이 어쩌구 떠든 애널들
생각이 납니다. 중국이 국산품을 개발을 안하는 줄 알았던 거죠.
더 옛날에 미래에셋 터무니 없는 시총도 마찬가지고요.
오리지날 매출이 고스란히 복제품 매출로 이어 지겠습니까? 아스피린같이 100년이상 가는 약도 있지만
대부분 새로운 제품으로 대체가 되는 겁니다.
만에 하나 셀트리온 시총을 인정한다고 칩시다.
셀트제약, 헬스케어 같은 유통업체가 14조를 넘는 시총입니다.
이건 비도덕적이란 거죠. 광동제약 시총이 3천억이 안 됩니다.
지금 코로나 19 관련도 개발했다가 아니고 개발중이란 것이고....
플루는 돌연변이가 심해서 특효약이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 말입니다.
치료제는 오리지날회사 몫이지 복제품 생산업체한테 돌아 갈 게 없다는 거죠.
현재 바이러스에 맞는 약을 출시해 봤자 바이러스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 테니깐요.
다른 용도로 나와 있는 약중에 약발이 듣는 약으로 처방하든지 면역을 강화하는 처방을 하든지....
주가 장난 치는 종목으로 보이거든요. 매매하고 수익을 냈었지만 암만 봐도 셀트는 아니다란 생각입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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