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전 세계에서 1조3454억원 어치가 팔렸다
허셉틴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74억3500만달러(약 8조4240억원) 어치가 팔린 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중 미국에서만 연간 약 5조원 규모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
2019년도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가 최초로 동시에 판매되는 해이다.
1.램시마 1개만 2019년도 최소 1조5천억 매출
2.트룩시마 유럽매출만 2019년도 1조 매출
3.허쥬마 유럽매출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함
4.유럽보다 더 큰 시장인 미국시장이 열렸다.
투룩시마 내년 3월 출시대기, 허쥬마6월 출시대기
내년 최소 매출액2조5천억, 3조를 넘을거 같네
2020년도는 점유률 극대화로 매출액 상상불가.
램시마SC, 독감신약 2019, 2020 년도 출시대기.
공견 삼별 삼바가 무리해서 올해 개투를 죽이려고
총공격하는 이유다.
불법권력과 금력을 이용해서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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