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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카린밀수가 불법 삼성의 시작이였다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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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사카린 밀수사건때 단죄했다면
삼성은 법을 지키며 기업을 했겠지.
불법이 불법을 낳는 악의 악순환이, 사카린 밀수부터 시작된 것이라면
삼성바이오 불법 분식회계 사건을 단죄하여 악의 악순환을 끊어야한다.

LG는 합법적인 세금을 내고, 경영승계를 받는데,
삼성은 신의기업인가? 법위에 삼성이고, 한국위에 삼성인가?
이번 사건은 철저하게 수사해서, 불법을 일으킨 당사자를 파산시켜야 된다.
불법 분식회계 따른 상장은 폐지시켜야하고
이로 인해 피해받은 개인은 소송으로 보상받아야 한다.

만약 불법을 일으킨 당사자가 이재용으로 밝혀진다면
삼성이 파산 하는것이 아닌, 이재용이 파산되어야 한다.
한국사회에 다시는 이런 불법 경영승계가 사라질것이다.

삼성전자가 받은 피해도 이재용이 변상해야하고
삼성물산이 받은 피해도 이재용이 변상해야하고
개인투자자가 받은 피해도 이재용이 변상해야한다.
불법의 당사자를 파산시켜야,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국민을 인질로 잡으면 살수있다는 생각을 고쳐야 할때다.
또다시 사카린 밀수처럼, 묻힌다면 한국에 미래는 없다.

삼성이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발전했을까? 박정희가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발전했을까?
이건 개솔이고,
삼성이 사카린 밀수때 망했어도 이건희는 자본구해서 반도체 만들었다.
아니면 제3의 회사가 반도체 만들어서 한국경제 발전시켰다.
박정희 없었어도 한국경제는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