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하락시 마다 모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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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 우상향 추세선의 하단, 이탈하면 11,500원 이하로 갑니다. 물론 집팔아 매수 해야 하고

지금은 매수...

공매도 상환이 꾸준하게 지속되어, 잔량이 금요일 또 줄어 들었네요.
주가가 내릴수록 상환이 쉬워지니 일부러 내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주포의 타이밍을 잡는다면 공매상환 거의 끝날 무렵이 되면 그때부터 아주 지져분하게 오를 것 같아요,

aBNCT 뉴스도 나올때가 된듯하고

철도차량 5년수주물량 확보, IMF가 와도 끄떡 없습니다.

가속기

용접기

OLED

지난주에도 좋은 뉴스나왔네요 1조8천억원 들여서 서울 지하철 4·5·7·8호선 노후 전동차를 신형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현재 다원시스의 점유율로 최소한 50%는 가져오니 엄청난 호재인데 주가를 꽁꽁 묶어 버리는군요
1조8천억원 규모니까 2025 년까지 1천304칸 . 9천억원의 수주 추가효과가 있겠네요.
게다가 최근에 나온 인도·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후발업체들에 지분 투자 방식으로 자사 기술을 이전등 이미 일부 기업과 관련 협업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단기로 지금 주가는 공매도 상환용이고 바로 신용매수 싸게 할려니 주가를 이렇게 만드는 작전 전략을 눈치 채셨다면 개미들은 적세력들과 같이 움직이는게 최고 입니다.

다만 52주 신저가이고 시장이 어려우니 실탄은 조금씩 보수적으로 쏘세요. 신용이 5%넘게 급증 할 때는 다 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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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낮추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면

다원시스는 지난 2017년 260억원 규모 4회차 CB를 발행했다. 이후
다원시스는 이를 매입한 투자자로부터 콜옵션 행사를 통해 CB 일부 물량을 상환해 박 대표의 두 아들 병철·병주 씨에 건넸다. 이어
병철·병주 씨는 2019년 5월 15일 한양증권에 각각 보유 중이던 CB 일부 물량(각각 11만3335주, 21만7227주)을 각각 장외 매도했다. 그리고나서 병철·병주 씨는 5월 24일 남은 CB 물량을 각각 보통주로 전환해 20만7783주(0.78%), 10만3891주(0.39%)씩 의결권 지분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해
다원시스 관계자는 "그간 최대주주 측 지배력이 약화돼 왔던 만큼 지분율 확대에 의미를 둬야 한다"며 경영 승계 의도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상식으로 보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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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매출(별도기준 1274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수주잔고 5,000억원 가량이 향후 2~3년간 매출로 인식되는 데다 전동차 업계가 호황 사이클 초입에 다다라 앞으로 몇 년간 외연 확장이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여기에 다원시스는 올해부터 전동차 사업 마진을 높여 수익성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간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동차 시장 진입에 힘쓰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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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쌀때 사서 몇년 묵어두면 참 좋은 주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