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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초록뱀 2연상 동급 드라마 제작사


폭등전 차트이미지


폭등전 매수


KTB투자증권은 14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한한령 해제 시 보유 IP의 중국 수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 등 총 4편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올해 또한 4~5편의 드라마 제작이 예정돼 있어 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영화·음반 제작 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주요 작품으로 겨울연가,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등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KBS에서 방영된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팬엔터테인먼트 히트작 대열에 이름을 추가했다.

한한령 이후 방영된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시진핑 주석 방한과 올해 한한령 해제 기대감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현재 사옥으로 사용중인 상암동 사옥(총 18층 규모) 가치는 약 6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팬엔터테인먼트의 유형자산 가치와 영업가치를 감안하면 지난 13일 기준 시가총액 723억원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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