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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넷플릭스 방영
이번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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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이
KBS , 넷플릭스 동시방영 결정 되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올해 10대 기대작품이라고 년초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시청률 기대
팬엔터는
그동안 지상파위주로 편성되어 저평가로 소외 되었지만,
넷플릭스로 편성 되면서 가치를 다르게 봐야 할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팬엔터는
동백꽃 필 무렵 외에도
대형 OTT 업체와 작품 피드백 중이며 , tvn ,jtbc 와도 작품 논의 중인데
내년에는 지상파 채널에서 벗어나 채널 다각화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IP보유를 위해 사전제작 드라마 또한 준비중입니다. (증권사리포트에 있는 내용임)
지금 시총은 건물시세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머지 않아 좋은 결실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시진핑 방한시 선물로 한한령을 풀어 준다면
드라마제작사는 큰 수혜주가 될 것이며 ,
11월 디즈니플러스 출범 후 드라마제작사 열풍은 다시 불어 올 듯 합니다.
한때 이낙연 테마로 묶었다가 소강이지만
박종술 사장이 재직하고 있는 한 다시 한번 올라 탈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현 시총 500억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지상파채널에서 벗어나 채널 다각화 성공
촉매로 시진핑 방한시 한한령 해체 테마 + 이낙연 총리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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