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코로나직수혜!오토월드개장!윤총장진카/실적폭발주!

폭등레이다 조회170

도이치모터스(067990)

신종코로나 사태로 인한 현대,쌍용,르노,GM 공장가동중단과 일본불매운동 최대수혜주!!

오토월드개장으로 자동차통합

천하통일 거대공룡등장!!

역대급실적과 윤석열 부인 연관

올해 오토월드통한 사상최대실적달성으로 100억대주주배당으로 주주친화기업으로 성장!

윤석열 부인과 도이치모터스 관계는?

2013년 6월 5일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대표,도이치파이낸셜 설립

7월1일 윤지검장 부인, 보통주 2억원40만주 매수

2016년 11월 28일 도이치파이낸셜,300억원 증자 ㅡ미래에셋캐피탈

2017년 초 윤지검장 부인, 친분있는 권대표 권유로 비상장주식 도이치파이낸셜 20억원

매수계약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KTB투자증권은 도이치모터스(067990)에 대해 올해 ‘오토월드’라는 오프라인 자동차 플랫폼 오픈을 계기로 자회사 간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주가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올해 4월 경기도 수원에 ‘오토월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토월드는 오프라인 자동차 플랫폼 확보라는 측면에서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오토월드를 통한 분양 수익 외 전사 영업이익 증가 효과는 연간 2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오토월드로 현금을 확보하고, 오토월드를 통한 담보차입을 통해 향후 추가적인 오토월드 확장도 가능하다”며 “이 경우 자회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는 20018년 포르쉐, 20019년 재규어와 랜드로버 딜러사 인수에 이어 현재 신규 브랜드 인수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연구원은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이 진행되면 단일 브랜드 딜러사에서 5개 멀티브랜드 딜러사로 진화함에 따라 주가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오토월드와 신규 브랜드 인수 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며 “오토월드 수익 가시화와 인수 브랜드가 정상화됨에 따라 주가도 고점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