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HLB생명과학

이제 바이오를 떠나야하는 이유코멘트1

하나   
코로나19는 어디까지나 한때의 변종 전염병이다.   

지금싯점에서는 코로나는 영원할것 처럼 보이지만   
막상 임상성공후 시판 무렵이되면 환상과 달리   
임상비용도 못건지는 애물단지가 돼버릴수 있다는 점   

천문학적인 임상비용을 들어 개발해 놓으니까   
바이러스는 다른 옷으로,다른 이름으로 나타나(변종)   
그때마다 또 다른 개발과 임상을 요구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기대감의 선반영 원리를 이용   
눈치껏 그때마다 돈을 벌면 그만이지만...   

변종으로 나타날 때마다 기존에 개발해놓은 약은 무용지물이 되고 다시 개발과 임상이란 고된 길을 가야 할 제약사 입장에서 코로나 같은 변종 바이러스는   

개발할수도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 악몽일수도!   

둘   
시장이 의외로 작다   

비슷한 이치로   
지금이야 임상성공후 시판만하면 돈방석일것 같지만   
지금도 환자가 없어 임상진행에 애로를 겪을 만큼   
임상 마무리될 싯점에서의 환자수를 장담할수 없슴   

언론에서 떠드는것과 실제상황은 많이 달라  
(코로나 역시 일종의 독감에 불과)  

셋   
바이오테마 자체가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   

SK바이오팜과 연루된 대형증권사들이 언론사들과 짜고   
"제2차 코로나 대유행"같은 기사를 내세워 막판 바이오몰이에 올인하고 있지만   

이는 공모받은 SK바이오팜의 흥행을 위한 꼼수   

SK바이오팜 주관사들과 연루된 언론사 입장에서 대박을   
터트리기 위해선 그전에 바이오를 띄워 놓는것이 유리   

이러한 이유로 상장일인 2020.7.2일이후   
바이오쏠림 현상은 정점을 찍어버릴 개연성 너무 커   

실제로 이미 상당수의 기관은 바이오에서 떠났슴   

넷   
지금의 주가 상승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이름에 바짜만 들어가고, 특히 진단키트 치료제 백신관련   
종목들은 적게는 다섯배에서 많게는 20배 상승해버린   
종목들이 수두룩하다.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이미 거품이 잔뜩 끼어있어   
여기서 더 오르기보다 내릴 개연성이 훨씬 높다.   

다섯   
공매도 세력들의 희생양이 되기 싫다   

잘 알다시피 공매도가 9.15일까지 금지되어있다.   

공매도 세력들은 거품이 낀 현물을 공매도해서 주가가   
내릴경우 시세차익을 노리기도 하지만   

선현물 연계플레이에 매우 능한 세력들이다.   

(현물은 공매도 선물은 숏)   

최근까지 기관이 바이오를 위주로 지수몰이를 해온것은   
이렇게해야 지수를 끌어 올리는데 쉽기때문이다.   

어짜피 지금은 공매도를 할수없는 구간인지라   
그전에 대박 벳팅(공매도를 위시로 선현물 연계전략)을   
위해서 최대한 지수를 끌어 올려 놓자는 복안이 숨어있다.   

필연적으로 그동안 장을 이끌어왔던 바이오종목들중   
지수관련주들은 예외없이 공매도 세력들의 타켓이되어   
구라젠보다 더 견디기 힘든 폭락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바이오의 위세에 짓눌려 숨도 못쉴정도로   
저평가 영역에 있으면서 성장성은 바이오를 능가하는 종목들 역시나 찾아보면 많다.   

수급이란 돌고 도는 것이다.   

바야흐로 이제 그런 종목에도 수급의 숨통이 트일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오랜 경험칙으로 체감하고 있다.   

성투하시라~~~~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전문가방송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환율 급락/지수 급반등/외국인 대량 순매수 재개

    04.18 19:00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전문가방송 종목입체분석/커뮤니티 상단 연계영역 전문가 배너 전문가방송 종목입체분석/커뮤니티 상단 연계영역 전문가 배너

외국인연속 순매수 기록중인 저평가주는?

최저금리 연계신용대출로 투자수익극대화
1/3

연관검색종목 04.19 15:00 기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