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원씨엔아이
그 주인없는(?) 지분 정리는 언제쯤 하나 했는데,
결국 문제를 풀어보겠다던 웰바이오텍도 자기 지분 담보로 던져놓았네.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에서도 현 정권 실세의 이름이 거론되기도하고..
그 사람이 애월식당에서 정상훈(큐브스 전 대표)과 함께 사진을 찍었던 자인가??
생각해봐라.
어떻게 자기 지분도 아니데, 자기가 그 지분 팔겠다고 나설 수 있나? 그것도 최대주주 보다 많은 물량을..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주)도 뭣가 뜨끔했기에 지분매입 계약을 해지했을 것이다. (매각가 주당 10,500원)
추미애가 장관이 되자 곧장 검찰의 금융관련 사건을 전담하던 부서도 함께 폐지한 이유는??
정말 이 정권 해도 해도 너무한다.
부정부패가 이명박 박근혜때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 못하지는 않는 것 같다.
막말로 이명박의 지금 재판내용도
결국은 임기동안에 발생한 전혀 새로운 게 아닌 대통령 재임 전에 박근혜가 폭로한 사건을 크게 벗어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 늠의 정권은 임기중에 도대체.. 너무나 많은 부정부패 사건들이 막 터지고 있다.
정권초기 정치경제외교안보 등 폭망에
드루킹과 김경수의 선거와 여론 조작, 민간인 사찰 의혹, 권력남용, 블랙리스트, 대북제재 해태 등을 넘어서
이제는 각 종 대형 부정부패 의혹 사건들이 막 터지고 있고, 심지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까지 터지고 있다.
이승만 때 부정선거는 부통령에 당선되려던 이기붕이 주도적으로 자행했고, 이승만이 스스로 물러났었는데..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은 송철호가 대통령 친구라지?? 청와대 친문인사들이 대거 개입했고??
누구를 위해??
설마 송철호겠나? 친구를 돕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이겠지. 송철호 말 한마디에 청와대가 움직일 수는 없으니..
조국, 임종석, 윤규근 등과 함께 식사를 하며 사진을 찍던 정상훈, 녹원씨엔아이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해놓은 것인지.
당장에 밝힐 수 없다면, 당장에 문제가 해소될 수 없다면 6월까지 시간낭비일뿐..
마냥 시간만 허비하다 뜨거운 6월에 상폐되느니 오히려 지금 정리매매하는게 나을 수 있다고 본다.
# 민주당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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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아직은 다행인가? 12월결산 법인인데, 아직 매출 및 영업이익 급변한 기업으로서 잠정치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 그나마 실적은 작년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았다는 말인가? 그럼 차라리 상장폐지해도 정리매매에서 주가가 이 수준보다 높든지 설령 급락해도 많이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거래정지만 아니였으면 (영업이익율 20~30%대로 봐서도) 못가도 최소 2~3만원은 갈 주식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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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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