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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키즈 정점식(자유한국당·53) 전 대검찰청 공안부장이 31일 통영시청과 고성군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지역구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녹원씨앤아이 이사 !
분기보고서
정점식 남 1965년 07월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경영관리
- 전 대검찰청 공안부장
-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 사시 30기, 연수원 20기
- 서울대 법대 졸
통영 보궐선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3390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90131.99099013326
통영고성엔 3명의 예비후보가 몰렸고 그중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법무부 장관을 하던 시절 통합진보당 해산을 주도한 '위헌 정당·단체 관련 대책 태스크포스 팀장이었던 정점식 전 대검찰청 공안부장도 들어가 있다. 창원성산에서는 강기윤 전 의원(19대)이 단독으로 예비후보에 등록돼 있어 최종 후보결정과정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동안 지역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정 예비후보가 선거전에 가세한 이유가 중앙당 인사로부터 전략공천의 언질을 받았기 때문 아니겠느냐” 는 말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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