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이명수, '미래를 대비하는 복지 정책' 급선무 조진성 기자 | newsgukje@gukjenews.com 승인 2019.01.02 16:27:21 ▲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아산 갑) (서울=국제뉴스) 조진성 기자 점점 높아지는 복지의 중요성은 양적인 팽창보다 질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현 복지시책은 단기적인 현안에 매달려 있으며, 이에 보건당국은 중장기적인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책정된 정부예산은 약 470.5조이며 보건복지부에 편성되는 예산은 약 72.5조로 역대 최대수준이다. 보건당국의 정책방향에 따라 우리나라 보건복지의 향방이 달라지며 국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 여야 구분없이 복지 향상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이번 '첨단재생의료법'에 관한 법률안 통과를 앞두고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법은 세포, 유전자, 조직재생 등 생명공학적인 치료방법을 체계화하는 법이다. 이 위원장은 "현재 첨단재생의료법은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보건복지부의 미래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해 "그동안 장애인복지에 관련한 많은 법령이 생겼지만 아직도 취약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장애인복지다"라며 "현재 재활복지에 대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상담사를 양성해 보다 체계화된 재활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138 |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5 22: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