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활화장품은 중국전역 70개 지점과 6천개
정도의 화장품 대리점을 갖추고 있는 업체이고
중국에서 20년정도 된 기업입니다.
각설하고..
드라셀이란 상표는 청와*****이라는 업체가
상표출원을 하여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가
8월초에 신생활의 자회사 (주)드라셀 법인으로
소유권 이전을 합니다.
1] 신생활 화장품 등기부 내역
● 대표이사 - 안봉락
● 사내이사 - 이희숙
● 사내이사 - 조상은
● 감사 - 안청락
2] (주)드라셀 등기부 내역
● 대표이사 - 이서연
● 사내이사 - 안규비
● 감사 - 홍순필
3]주식회사드라셀화장품 등기부내역
● 대표이사 - 이희주
●사내이사 - 권영철
●사내이사 - 이서연
※ 신생활의 사내이사 이희숙->이서연 개명
(주)드라셀 사내이사 안혜정->안규비 개명
유추해 보건데 신생활회장 안봉락과
(주)드라셀 대표 이서연씨는 부부가 아닐까
추측하며 딸은 안규비이사 안청락 감사는
안회장 동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브라질 방문시에 안회장과 같이 방문한
황박사가 왜 안회장과 동행을 했는지..
분명 브라질쪽과 남미쪽 화장품 수출을
염두하고 같이 방문을 한것이겠지요..
신생활은 작년 상해에 새로운 공장을 하나
설립했습니다.
최첨단 시설 상해 공장, 비티코스(BT-COS) 운영 체제
신생활유한공사는 브랜드 판매를 맡고 있는 심양본부를 비롯해 심양에 위치한 첫 번째 화장품 공장, 화장품 유리용기 공장(심양), 생활용품건강식품 공장(청도), 화장품 사출용기 공장(쿤산), 화장품 생산 공장 (상해) 총 5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오픈한 상해 공장은 뷰티 테크놀로지 코스메틱을 합성해 ‘BT-COS(비티코스’)라는 이념으로 상상력이 풍부하고, 노(NO)가 없고 스피드한 스마트 OEM ODM 회사를 지향한다고 밝혔으며 상해 공장은 자띵공업단지에 대지 2만5000㎡, 건평 2만㎡ 규모로 한국 건축면적으로 6,500평에 이르고 위생을 중시한 생산환경조성과 최첨단 수입설비완비(25개라인)를 자랑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색조 충진기술력, 기초제조실의 자동 시스템화된 기술과 특수소재 자체기술인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장의 생산규모는 연간 제조량이 40,000톤(ton)가량 되며 생산규모(충진포장규모)는 270,000개(세트)로 기초제품, 선크림, 비비크림 등 스킨케어부터 기능성, 색조, 헤어, 바디 제품까지 생산이 가능.
비티코스 대표는 “그동안 중국 내수시장에만 판매했는데 상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OEM(주문자상표생산)과 ODM(제조자개발생산) 등의 방식으로 세계의 유명한 화장품 회사에게 납품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상해공장은 올해 7월부터 매출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8월에는 중국 현지 토종 브랜드 회사와 비즈니스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조만간 중국 상해에서 새로운 OEM ODM 업체로써 새로운 면모를 발휘하리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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