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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 따르면 에프앤리퍼블릭은 올해 상반기 판매 회복세를 보이며 중국 현지 유통상 재고가 대부분 소진됐고, 신규 유통 물량 납품 및 신규 제품 론칭에 따라 하반기부터 실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2017년 6월 에프앤코스메딕스가 인수 후에프앤리퍼블릭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화장품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 중국 총판을 맡아 중국 내 마케팅과 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 비중은 마스크팩 78,7%, 기타 2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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