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짧은 기간동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다만 3% 지분을 모아야 법적으로 소액주주에게 보장된 권리를 쓸 수 있어 여러 변화를 만들 수 있는데, 남은 1% 모으는 것이 무척 중요한 시점입니다.
최근들어 소액주주들의 활약으로 많은 회사들이 오너의 무한 권리가 무너지고 기관이나 연기금도 소액주주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주주권리를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도 3% 소액주주가 모일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힘이 없이 각개격파되는 존재에 불과하다면 기관 등도 권리를 요청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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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방문하시고 소액주주의 권리를 함께 하여 사용해 봅시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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