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단독/ 회사 확인완료]
CMG제약, 세계최초 조현병 치료제, 미국 FDA 허가신청 서류접수 완료 (1보)
12월중 FDA측 연락오면 바로 승인 유력 - 2보
**** CMG제약 (058820)
12조원 규모 조현병치료제 시장, 미국판매 독점 획득 가능
"세계최초" ODF 제형 개발…판매허가 후 미국 내 '판매독점권' 획득 가능
CMG제약, 조현병 치료제 '데피조' 12월 美 FDA 허가신청
미국 시장조사·컨설팅 회사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조현병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10조원에서 12조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연평균 2.5%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해 CMG제약 관계자는 "'데피조'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경우 미국에서 유일한 ODF(구강용해필름) 제형 조현병 치료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CMG제약 산하 신약연구소는 표적항암제·면역항암제 등 5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분당차병원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CCN007'의 경우 지난해 10월 유럽암학회(ESMO)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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