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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궁금한거 있는데 아시는분

cmg제약이 2016년 아리피프라졸 1상 개량신약 성공이후 다음해 판매허가 신청을 위해서 자료보완중이라고


밝힌걸로 알고있네요 근데 2016년상 자료보완을 2018년 12월까지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  최근에


셀트리온도,램시마  유럽허가 신청함과 동시에 지금은 미국 미 FTA 허가신청 까지 완료 했지요 


2년도 안걸린 시간에 유럽과 동시에 미국도 판매허가 신청 했다는 말입니다


저의 지인이 CMG 주주라길래 좀 알아봤더니 너무나 의구심이 들어 CMG 장투자분이나, 잘아시는분에게


질문좀 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약도 아니고 개량신약 판매허가 신청 보완을 2년을 한다라? 저도 제약회사 투자하는 사람으로써 


아니다 싶네요  CMG도 광동제약처럼 화장품이나, 물장사 할려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최근 중국에 


마스크 팔더만요 대형 글로벌 판매건은 뒷전이고 장요구르트. 피부마스크 이런거에만 취중하는게 왠지


광동제약이랑 비슷한 냄새가 스멀스멀 나네요 주가 흘러내리더라도 멘탈 잡으시길 봐라며 


여러분들도 자각 하시어 곰곰히 생각 한번 해보시길 봐랍니다 도대체 자료보완을 2년넘게 하는 회사가 


어딨는지요 각설하여, 다들 알다싶이 제조산업이던, 필름형 의료분야든 시장선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중국의 알리바바 마원회장이 중국시장에서 초기 했던 방법이 먼지 아십니까? 알리바바가 먼저


사업을 시작했으나, 미국의 아마존, 애플등이 치고 들어와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시작하자 전면 무료화로


2년동안 아마존을 비롯한 다국적 경재사 기업들을 박살내버렸고 현재 알리바바는 중국 점유율 부동의 1위


시장점유율 90프로가 넘는 경이적인 상황이지요 아마존이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국 시장만 점유율 1프로라는 


놀라운 이머징 쇼크까지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리피프라졸 원본약인 일본 오츠카 제약의 조현병약도 미국에서 독점적 권위를 유지하며


아성을 떨치는것은  약의 특성도 기여를 하지만 시장 진입후 시장선점이 무척이나 빨랐기에 가능했습니다


하물며 의료분야도 각국의  우량 제약회사들이 미국에 출사표를 던지고 빠르게 진입하는 이 형국에


2년동안 자료나 보완하고 있다라??


특히 제약업종은 다른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고 독점권 까지 보유하게 된다면 스타필름 조현병 개량신약 아리피프라졸


OTF는 재료로써 의미가 없습니다, 잘 알아보시면 CMG외에 스타필름 기업은 한국에 또있습니다 그리고 필름형


제약회사는 세계도처에 많은 회사들이 할수있는 기술이고, 원천 특허 기술도 아닙니다 


먼저 미국에 판매허가 신청 내면  CMG는 손가락 빨며 있어야하는 상황까지 가겠지요 


차바이오 회사  눈치보며 판매허가 신청을 안하는건지 회사 알력싸움이라도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그냥 자료보완후 판매허가 낼거라는 2년의 시간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이겠지요 분명


무슨 문제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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