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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주말특급-감속기시장 70%,독보적 1위-'에스피지'-국내유일 로봇감속기 국산화성공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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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글로벌 감속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에스피지'

   일본 독점 로봇감속기, 국내유일 국산화 양산 성공


1. 국내 감속기 시장의 70%점유 (국내 1위)

-전세계 25개국에 수출하는 세계 10대 감속기 기업
- 감속기는 산업용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밸류체인 확대... 로봇 감속기 양산 성공 부각
- 협동로봇자동화 시스템통합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보
2.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테일러시에 20조원 규모의 제2 파운드리 공장 설립 추진 수혜주. 
- 1991년 설립한 에스피지 는 30년 만에 매출이 20억원대에서 현재 4000억원 대로 200배 증가.
 - 주요고객사 : 삼성전자, LG전자, 제너럴일렉트릭(GE), 일렉트로룩스, 보쉬 등에 납품.
3. 현대차그룹 도장라인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도 공급.
- 63조 현대차그룹 투자 발표 때도 가장 강하게 상승했던 종목!
- 독일 고속철도 ICE, 국고속철도 차량에 들어가는 소형 기어드 모터 공급
- 기어드 모터는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가 불가피한데 판가 인상 등으로
4. 미세먼지 관련주 공기청정기용 모터를 코웨이 위닉스등에 납품 

5. 고정밀 감속기 관련 47건의 특허권 획득 
-맞춤형 감속기 생산 및 40% 저렴한 가격 경쟁력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업중

-전 세계 감속기 시장 규모 20조원,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예상



로봇 제품 원가 30~40% 차지하는 고성능 로봇감속기 국산화 성공한 '에스피지
2023.10.5


-정밀 기어드 모터 국내 1위 업체인 에스피지
-국내유일 국산화성공, 유성·SH·SR 감속기 등 3대 로봇 감속기 모두 양산
-협동로봇에 본격 제품 공급으로 고성장 기대
-일본 업체와 경쟁 치열…고정밀 분야서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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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에스피지>


올해 초 삼성전자가 협동로봇 제조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투자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에 불이 붙었다.

이차전지 관련주 열풍이 불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로봇 관련주는 두산로보틱스가 본격적으로 상장을 추진하면

서 다시 불을 뿜고 있다


최근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로봇 도입을 통한 자동화·효율화에 관심이 커졌다. 해외 조사분석기관인 마켓앤

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전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025년 73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로봇시장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연평균 약 1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용 로봇 가운데 협동로봇

은 2025년까지 연평균 약 3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함께 협동하며 작업하는 로봇을 의미한

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은 로봇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봇 기업의

본격적인 투자와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 진출 가속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두산로보틱스는 공장 증설

과 함께 물류용 자율주행 로봇(AMR) 기업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내년 이후 서빙 로봇

과 AMR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협동 로봇 제품군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봇 핵심 부품 감속기 국산화 성공


삼성·LG·현대차·두산그룹 등은 로봇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이 로봇을 개발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웠지만 핵심 부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로봇용 감속기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일본 제품이 사실상 독점해왔다.


일본의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SH감속기 부문)와 나브테스코(SR감속기 부문)가전이 세계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일본이 포토레지스트를 비롯해 반도체 소재 3종에 대한 수출을 규제했던 것과 같은

위기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 국내 로봇 업계는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려고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정밀 기어드 모터.감속기 국내 1위 업체인 에스피지는 유성·SH·SR 감속기 등 3대 로봇 감속기를 모두 양산하고 있다.

로봇의 3대 부품은 감속기, 제어기, 서브 모터다. 감속기는 로봇 제품 원가의 30~40%를 차지할 만큼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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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가 국산화 개발.양산에 성공한 로봇용 감속기>


산업용 로봇에서 관절 역할을 하는 정밀감속기는 회전 운동을 하는 모터에 기어를 연결해 원하는 힘과 속도를 낸다.

모터에서 전달되는 에너지를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변형과 파손이 없도록 설계해야 한다.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이 필요

하다. 높은 기술력과 정밀한 생산능력이 필요한 로봇용 감속기는 일본 업체가 쥐락펴락하는 공급자 위주 시장이다.


로봇용 감속기는 정밀도와 감속비에 따라 유성·SH·SR감속기 등으로 나눈다. SH 감속기는 초소형 정밀 감속기로 협동

로봇에 주로 적용하고, SR 감속기는 중대형 정밀 감속기로 주로 산업용 로봇에 들어간다. 유성 감속기는 SH와 SR 대비

상대적으로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큰 힘을 내는 영역에 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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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에스피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성·SH·SR 감속기를 모두 양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인정

받아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에 의존하던 감

속기를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일본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 로봇 감속기 기술을 핵심 전략기술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에스피지는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에 달하는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기존 제품 고도화와 함께 고정밀

감속기 개발 등에 투자한다. 산업용 로봇부터 협동로봇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밀 감속기를 일괄 공급할 수 있는 에스

피지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1991년 출범한 에스피지는 32년 동안 감속기와 모터 제어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앞장섰다. 아마존과 코카콜라 등 세

계적인 기업도 에스피지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제품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으

로 수출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7%다.


설립 초기 일본 제품이 국내 시장을 과점했던 기어드 모터를 이제는 에스피지가 일본 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405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달성했다.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여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을 확보하고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액 1993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

했다


정밀 감속기를 개발하고 수년 만에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업력에서 나오는 장인정신 덕분이다. 에스피

지 관계자는 "정밀 감속기를 양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생산기술"이라며 "최소 3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업체

가 협동로봇에 필요한 수준의 정밀 감속기를 양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피지는 항공우주 분야와 정밀한 수술용 로봇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세계 어떤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

과 생산 노하우를 갖췄다. 에스피지는 SH 감속기를 웨이퍼 이송장비(OHT), 반도체 장비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레

인보우로보틱스도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하나다. SR 감속기는 반도체 장비 업체를 비롯해 해외 정밀장비 업체에 공급한


최근 협동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SH 감속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협동로봇과 기존 산업용 로봇의 차

이점은 사람과의 협업 여부다. 산업용 로봇 사용 규정을 살펴보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사람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안전 기능을 내장한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산업용 로봇과 달리 센서가 충돌을 막는

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협동로봇 업체로부터 합격점을 받은 에스피지는 새로운 고객사 확보를 위해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다. 내부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에 힘쓰던 여영길 대표가 직접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잠재 고객들을 만

났다.


세계적인 정밀 감속기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에만 국내 6개 전시회와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해외 7개 전시회에

참가한다. 지난 20년간 해외 25개국 75개 대리점 영업망을 구축했다.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밀 감속기를 수출

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 이스라엘, 터키 등 해외 업체에서 에스피지 정밀감속기를 적용하기 위해 시험하고 있다. 에스

피지는 국방 및 보안사업 관련 정밀 감속기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도 빨라지고 있다. 올해 중으로 SH 감속기를 15만대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20

25년까지 SR 감속기를 연간 8만대 생산할 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을 세웠다. 협동로봇에 이어 물류로봇과 웨어러블 로

봇, 사족보행 로봇용 정밀 감속기까지 공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b6cacc8c-ebac-49e2-9cca-2c75469f95e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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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업체와 동등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에스피지는 해외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

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도 흑자 경영을 유지했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

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높은 기술 수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에서 중국 업체가 빠르게 추격하면서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 업체는 범용성 모터제품 시장에서 대량 생산을 앞세워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형 모터 시장에서 군소 업체끼리 해외 시장 정보 및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고 있다"며 "대형 업체는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생산원가 절감을 위해 해외로 생산기지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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