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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 리튬 상용화 속도↑ 103조원 노다지 기대↑

주식미술관14 조회559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염호를 2018년 8월 310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달 리튬 평균 가격인 t당 3만709달러와 가채율·수율을 대입해 계산한 미래 매출액 추정치(누적 기준)는 무려 103조원에 달한다.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를 기반으로 수산화리튬 상용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 선언 이후 2030 리튬 사업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한 첫 행보다.


포스코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을 추진 중인 지주회사 체제하에서 광석, 염수, 폐배터리를 기반으로 2025년 연간 11만 톤, 2030년까지 22만 톤의 리튬 생산 능력을 구축해 국내 리튬 수급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주사 주도로 차세대 전고체배터리 시장 역시 선점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전고체배터리 소재인 고체전해질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합작해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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