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메드텍

2014년에 세계 최초 레조메트 개발에 성공 후 2015년 식약처 승인 완료
- 1993년 설립된 유앤아이는 2005년부터 130억원의 R&D 투자를 통해 2014년 세계 최초로 레조메트 개발에 성공
- 2015.04 레조메트 제품중 생체분해성 Bone Screw가 식약처 승인 완료
- 2016.10.25 레조메트 임상실험을 진행한 한경진 아주대 정형외과 교수의 논문이 대한정형외과의 학술 본상 수상
- 한 교수는 2013.1부터 1년간 레조메트 사용 후 추적결과를 KIST와 공동으로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
- 마그네슘과 칼슘 등을 배합한 레조메트는 인체내에서 흡수 분해됨에 따라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 처럼 수술후 염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데다 2차 제거 수술도 불필요
- 정부에서도 2017.4 유앤아이를 초고강도 생체분해성 금속 소재 개발사로 선정하고 57억원의 R&D 지원 방침 발표
2016.9 구자교 대표가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통해
- 미국 FDA의 판매승인과 유럽인증(CE)절차를 진행중인데
- 이르면 2016년내에 CE를 받고 2017년말에는 중국에서 레조메트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데다
- 2014년 레조매트 개발후 3년이 지났음에도 국내에서 레조메트 관련한 유해성 논란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 세계 최초 제품이다 보니 시일이 지연되었지만 승인 완료가 임박한 것으로 추정
- 5.4(미국 현지시간) 트럼프케어의 미 하원 통과에 따른 서민 의료비 증가도 레조메트 허가에 청신호
사측에서 2025년 글로벌 생체분해성 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비전으로 제시했는데 시총 1067억원은 초저평가 상태
- 기존 제품과 달리 수술 후 부작용이 없는데다 2차 수술도 필요 없어 정형외과 51조원 시장 석권이 유력시
- 공모가가 3만원이었던 만큼 미국이든 유럽이든 인증 허가가 나면 지금 같은 헐값에 매수가 불가능할 것임
<레조메트 판매를 위한 글로벌 판매망도 구축>
2016.7 중국 산둥부창제약판매유한공사와 레조메트 독점판매 계약 체결
- 14년간 공급계약금액이 최소 4700만달러(약 528억원)이상이라고 보도
- 중국내 직영사무소 2천여개 영업사원 3만 5천여명을 보유한 산둥부창제약판매유한공사를 통해 레조메트를 판매할 계획
2016.4 레조메트 미국 판매를 위해 100% 자회사인 미국 현지법인 설립
- 2012.07 설립한 미국 지사를 법인으로 승격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터키 이란 이스라엘 남아프리카 멕시코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베네주엘라 브라질 아르젠티나 등에 글로벌 판매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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