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

텔레칩스는 현대자동차 'AVN'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한다.
LX세미콘이 10.9% 지분투자한 차량용 반도체 유망주!
텔레칩스는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다.
통상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반도체다. 텔레칩스는 스마트폰이 아닌,
자동차 '오디오·비디오·네비게이션'(AVN)에 쓰이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에 주력한다.
특히 텔레칩스는 현대자동차 'AVN'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를 통해 텔레칩스는 지난해 매출액 1504억원과 함께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텔레칩스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에 이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으로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텔레칩스, 삼성 파운드리 양산 車 반도체 협업… 현대차 제네시스 공급
'차량 인포테인먼트용 AP(Application Processor) 시장의 강자.
대표 제품인 Dolphin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SoC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중. IVI(In-Vehicle Infortainment)에 머무르지 않고
digital cockpit, ADAS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텔레칩스는 삼성 파운드리사업부에 칩 생산을위탁하는 fabless 기업.
최근 제네시스까지 IVI칩 납품 범위를 확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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