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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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전의 인맥/정책주의 동향을 보더라도.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쉽게
되밀리지 않는 습성이 있음. 물론 어느정도 강한 상승으로 올라가면 최소한의
출렁거림은 나오지만.한번 정해진 방향성은 명분이 끝날때까지는 고집스럽게
동일한 방향을 진행하므로.어떠한 돌출테마 보다도 안정적인 롤링이 가능.
일전에 언급 했던걸 챙겨보면 추세적으로 하방으로 출렁거림 보일시 이전에
많은 물량이 묶였던 자리인 88~94까지도 밀릴수가 있다고 했는데 이틀간의
저점을 본다면.어제는 93300원이었고. 오늘은 밑꼬리 길게 달고 오전장에
92100원 내외에서 어느정도 하방경직성 보였기에 최소한 단기저점은 확인.
그리고 정규장이후 장마감에서 최근에 없던 거래량으로 +3%이상 오른것은
내일의 움직임을 감안한 것이라 볼수있겠는데. 10만원내외는 딱히 중요한
가격권은 아니지만.그래도 상징적영역인 만큼.치고박고의 출렁거림은 나올
가능성이 있는 자리.그렇다고 쫄릴이유는 없음.추세/명분 등 여러가지 고려
해볼때 지금 10만 돌파는 저항의 영역이라기 보단 이후 지지기반으로서의
영역이 더 확고할수 있는 자리이니!!!아무튼 상한가이후 사흘간의 눌림목은
적절하게 받았다고 생각되고. 내일은 가파른 슈팅이 나올수 있는 구간인데.
10만원을 기준한 갭을 발생시키고. 거기서 장중 저점을 마련한다면.
신규물량의 진입도 얼마던지 가능해 보이는 모양세.많은 분들이 선호도의
영향에 따라서 주가는 움직인다 라고 하는데.그것도 맞음.하지만 대부분은
주가를 먼저 선도하는 것은 아주 돌출적 상황만 아니라며 재료보단 수급이
우선 순위가 되는 것임.격언에서도 말하듯 언제나 재료보다 수급이 앞선다!!
일단 추세적으로 좀더 디테일하게 정리해 드리려 했는데. 단일가에서 먼저
패를 보였으니.굳이 구구절절 올릴 이유는 없을듯하니(중략).
수차례 양보로 안랩을 오랫동안 사랑한분들은 아마 피멍이 들어 있을 것임.
이번도 그럴까 싶지만..이번엔 가장 빠른 열차를 타고 대권 직결로 한다는
것임에 안(安).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것임에. 어슬픈 선택은 하지 않을것임.
직접적으로 말하면 세력 역시도 감안하고 있을터.몇일전에 언급한 것 처럼.
지금까지 정치/정책 섹타의 영웅주중에서 가장 길고 멀리갈수 있는 종목이
아니겠냔 필자의 한결같은 소견. 부디 확신이 서면 고집스럽게 밀어부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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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분석글 이해 돕기위한 차트분석으로 자세한 설명있으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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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좋아하고,시세원리 배우려는분들 큰도움 되실것(급등패턴+기법교육)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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