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 일보전진을 위한 속임형 하락

대단한 종목이라 아니할 수없다

주역괘상에 산수몽이라는 괘가 있다

산 아래 물이 놓여 있어

어린아이나 사회초년생이 앞에 가로막힌 산을 보고 어찌할 줄 모르는 상태를 지칭하는데

어린이나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고 첫 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처럼

이 종목 4500원을 저점으로 고점 5400원사에에서 4개월을 왔다갔다 박스권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월봉을 보면 2011년 9월 4000원을 저점으로 지금까지 10년간 최고점 7050원을 고점으로

최저점 1650원사이에서 쐐기형에 수렴하는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20월평균선이 4157원 10년평균선은 3927원  편차가 230원

4042원이 10년평균가격이라고 보면 말이 안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바겐세일 구간이라 아니할 수없다

부동산만 보자

판교 실리콘벨리에 자리잡은 본사 아이엔씨테크놀로지 빌딩만

장부가가 180억도 되지 않음에 비하여 실가격은 최소 2천억을 상회하고도 남는다

차액이 1800억이라면 자본금 90억잡고 20배 유보율이 상승하고도 남는데

이 종목은 4차산업에 있어 핵심이 되는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는 펩리스회사로

우리나라 최고의 통신반도체칩설계회사로 예전에 dmb칩을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수많은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통신반도체 칩개발전문회사로 금년부터 수년간 실적이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잠재력이 큰 회사로 2024년까지 한전 AMI에 이어 가스 수도

조만간 큰 시장이 형성될 스마트전기차단기

며칠전 국가 공공망 및 산업망 응용을 위한 ‘KCMVP 인증기반 엣지 디바이스용 Connectivity SoC 개발’ 국책 과제의 수행 업체로 선정되었는데 이 과제는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시스템반도체 상용화 설계분야로 약31억원의 정부 지원 규모로 보안, 통신, 센서 인터페이스를 융합한 One-Chip SoC를 개발해 스마트가스미터, 스마트열량계에 적용한 후 테스트베드에서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국가 핵심 산업시설에서는 정보보호를 위해 KCMVP 인증기반의 암호모듈의 탑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급성장하고 AMI 사업이 확대되면서 저전력, 저가의 신뢰성 있는 통신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 통신, 센서 인터페이스가 결합된 SoC 칩을 개발하여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스마트가스미터 보급사업 및 스마트 열공급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과제의 주관기관은 아이앤씨테크놀러지이며, KCMVP 인증기반 국내 최고 수준의 암호·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라닉스, 국내 3대 메이저 가스계량사인 대한가스기기, 국내 1위 유량계 기업인 에이치에스씨엠티가 참여기관으로서 협력하고 있으며, 삼천리가스, KT가 수요기업으로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본 과제의 무선통신 기술인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는 3GPP 이동 통신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한 LPWA (Low Power Wide Area) 무선 접속 규격이며, 180KHz 대역폭으로 저전력, 넓은 통신 반경, 저가의 통신 솔류션을 목표로 하고 있는 표준 기술이며, 수도, 가스 전기 등의 검침들을 포함하여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 사물 인터넷 (IoT) 관련되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그 동안 미래의 IoT 시장을 위해 NB-IoT을 위한 저전력, 저가의 칩셋을 개발해 왔다. 주요 특징으로는 배터리로 동작하는 다양한 IoT장치의 전력소모를 최소화 하기 위해 PSM및 eDRX 기능 지원과, 저전력 상태에서 다양한 센서의 신호처리를 위한 하드웨어 가속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PAM, Flash, Application Processor, PMIC 등의 고가의 외장 부품들을 Integration하여 실장 면적의 최소화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이앤씨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외산 chipset이 대부분인 NB-IoT 칩셋 시장에서 국책과제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NB-IoT의 칩셋을 상용화하고, 점점 커지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다양한 Application에 응용해 여러 분야에서 사업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반도체(MCU) 공급문제 해소 및 스마트 가전제품의 가격경쟁력 제고 가능한 와이파이 솔루션을 하반기부터 새롭게 공급한다고 지난달 11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반도체 대란에 글로벌 산업계도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마이크로 컨트롤 유닛(MCU)의 세계적인 공급부족 현상은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가전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와이파이 모듈을 활용해 32bit의 고성능 MCU로 일원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완료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와이파이 모듈 'WFM60-SFP201'(이하 SFP201)은 듀얼 밴드 와이파이 칩셋이 탑재된 국내 유일의 국산 와이파이 칩셋이 탑재된 모듈이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국내 백색, 환경, 기타 가전 등에 공급돼 양산하고 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에 따른 험난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동사의 와이파이 칩셋에 내장돼 있는 고성능 MCU를 활용해 기존의 와이파이는 물론, 가전 제품을 동작시키는 기능들을 별도의 MCU 없이 수행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기술은 대형 가전업체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시장 진입을 검토하는 중소기업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동안 축적된 국내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MI사업에 이어 스마트전기차단기  국산 와이파이칩셋이 탑재된 와이파이모듈에 보안, 통신, 센서 인터페이스를 융합한 One-Chip SoC칩 개발이 완료되면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스마트가스미터 보급사업 및 스마트 열공급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한전 AMI에 이어 가스도 이어질 것이라 본다면

2024년이후에 탄탄한 매출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된다

이런 성장성을 내다본 이곳에 터줏대감격인 조막손이 주가를 가두리 양식장처럼 박스권에 가두어놓고

10여년간 물량매집을 한 흔적이 역력하다

고점에서 물량털이한 흔적이 전혀 없다

주식만 36년여년간 수많은 종목을 봐왔지만

상장후 한 번도 시세를 준 적이 없이 흘러내려 8년간 스트레이트로 하락을 시키고

현재 5년동안 박스권에서 쐐기형으로 수렴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4년 거래량이 급증하다 2018년까지 2017년 주가가 상승함에도 거래량은 줄고

2018년 최저거래량에 이어 2019년 2020년에 주가는 상승하지 않으면서 거래량만 급증하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망할 기업이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향후 성장성이 탄탄한 회사가 주가는 상승하지 않고

거래량만 급증한다

이말은 눌러놓고 물량매집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단기 고점대에서도 물량터는 흔적이 전혀 찾차 볼 수 없다

주봉을 보면 상승 3파 3-1파상승이 돋보인다

7월 8일 4610원에서 7일간 연속상승을 보이면서 전고점대인  5360원까지 스트레이트 상승을 보이다

곧 바로 3일간 연속하락을 보이면서 4695원까지 조정을 보인다는 것은

개미핣기라 할 수있다

오늘 부터 맘껐 주워담을 수 있는 구간이라고 본다

주봉도 보면 양대양봉에 이어 거래량이 줄어든 장대음봉

다음주는 양음양패턴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