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바닥에서는 절대 이렇게 오래 시간끌지 않습니다.
4000원에 물량 넘기고 밑으로 갈려는 수작입니다.
이전에 4000원 근처 매매할땐 단 1-2분 만에 4100 4200 올라와서 마감했습니다.
지금 처럼 이렇게 질질 끌면 개미들 물량 넘기는겁니다...
- 100억 전환사채 리픽싱 최저가가 3250원 확정 공시
- 월봉 차트상도 바닥은 3250원
- 바닥 찍을땐 1초밖에 안주고 바로 3500 3600 3700 급등하니까..
- 폭락할때 미리미리 3300원 정도에 걸어놔야 체결됨..
- 3250원 최저가에 살려고 걸어놓으면 체결안되고 오히려 3600 3700에 어어 하다가 삼..
- 무조건 미리 걸어놔야 3300원 사면 정말 최저가에 잘산거임
- 그럼 그날 바로 급등해서 4000원이상 나오고 상한가나 담날 상한가
- 그때 띄울 찌라시는 바로 이재명 찌라시.. 오성 대표이사가 이재명 동문이거든..
- 오늘 4000원 근처 마감하면.. 담주 3600원대 찍으면서 최저가 나올듯..
- 3월초 바닥 3250원 근처 찍을때 무조건 손절한 개미들도 다시 몰빵해
- 3300원 사도 무조건 5000원~6000원 2배 먹는다..
- 그래야 손해본거 복구하고도 수익내고.. 오성 세력한테 이기는거임..
---- 오성이 이재명 테마주 근거 -------------
오성첨단소재, 이장원 대표이사
성명 이장원 생년월일 1963.07.31
직위 대표이사 출신지역
고등학교 대학교 중앙대학교
공시내용이니 100% 증명. 중앙대출신
---- 이재명 테마주 뉴스 --------------
[특징주] 성안, 장중 상한가…"이재명 관련주"
박상완 부사장 중앙대 졸업…이재명 지사 동문으로 알려져
성안이 2거래일 연속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장사 성안은 15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전장보다 29.84%(148원) 상승한 644원에 거래 중이다. 성안은 섬유제품의 제조가공 및 판매업, 수출입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섬유제품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경상북도 구미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성안은 지난 14일 전장보다 29.84%(114원) 상승한 49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성안이 15일 상한가를 장 마감까지 유지하면 2거래일 연속 상한가 마감이 된다.
성완그룹 일가인 박상완 성완 부사장이 1987년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 학사를 졸업한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대학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성안 부사장이 중앙대 출신이라고 한달에 4배 오름...
오성첨단소재는 대표이사가 중앙대 출신..
3250원 찍고 급등할때 세력이 써먹을것으로 판단됨.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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