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랜드
SK바이오랜드는 메디포스트로부터 카티스템 기술을 이전 받은지 1년 만인 작년 12월 발목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 3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국내 임상 3상을 위한 양수도는 지난 2월 완료됐다.
SK바이오랜드는 18개월간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구로병원 등 6개 병원에서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에있다.
2021년 발목 관절 치료용으로 카티스템의 품목 허가를 받은 뒤 2022년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티스템은 국내에서 개발된 줄기세포 치료제 중 가장 상업화에 성공한 의약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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