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서 경재가 모 or 도 일수박게 없고 막가는 순환경기구나

중요한 시국에 시세에 환장한건 조금 미루두면 안댈까????

넘에게 보여주기식 행동만 하는 정부는 문제가 심각해질듯하다.

백성들에게는 희생만 강요  은근슬쩍 설명도하지안코 어려운 펫병 전염병 시국에 무조건적인 세금만 내라는 발상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다.  백성들은 공무원님덜 노후대책이나 책임지는 부속물인듯한 감정은 나만 느끼는것일가????

오히려 완화대는것을 강력하게 대처 대주주 3억 가족친인척포함  요건도높여  50억 대로 올려 세금을 더욱 많이 내도록하여

어짜피 투기기업들이 경영상 함부로 투자금을 집행하는것이 아닐진대. 그리 비치도록 쇼하는것으로 보였다.

백성 중상층을 키워야지 심드니 다가치 죽자란 사회공상당식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경제정책이 말이되는가?

결국 엄청 가진 투기기업들의 돈 주머니를 풀기는 거녕 IMF 때  경제를 망가트린 주범인 정부와 투기기업들의 흥청망청으로

희생한 백성들에 예우냐? 

헤텍을 주기위하여 동조하는 세략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전혀 바뀌것이 없는 정부관련자들과  욕하며 이용하는 숨어잇는 관련자들이 정도가 심하지 안은가 보인다.

다 죽어가는 다수의 일반 백성들을 상대로 TV광고를 이용하여 부동산 투기로 과대 광고하며 공평하다고 말도 안대는 어거지성 세금포탄은 사고을 유발시틸것이다.

자살율,  정부에 대한 배신감으로 신나들고 분신자살등등....  가난한자들이 아닌 중간계층이 살다가 포기하는 사태를 어찌 감당할지.

위험한것은 가난한자들이 아닌 살게다고 발버둥치던 중상위 계층이다.

자산증식을 모두 막아대며 희생을 더한층 업그레이드하며 강요하는 불상사를 누가 책임질거지.

백성들 서민들의 삶을 모르는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말 개대지의 삶으로 치부하여 2천이면 살아가는대 해경댈까?  하다가 임심쓴다고 5천으로 상향해주신 너그러움

경기가 조으나 나쁜나  부동산, 은행이 고정이율로하는 이유처럼 투기시장은 등락이 심하여 양도세 적용은 안댄다고 본다.

조앗다면 머타러 과거에 양도세부과등 적용 이용하지 안앗을지 고민이나 해밧는지 심히 의심댄다.  

변동성이 심해지는 방식에 현대 자본사회에 적용대는 문제가 세계가 동조화대고 잇다.

살아가는대 세월이 흐르며 백성들 고통이 심화, 수반하여 값을 치룰듯하다.

융통성 있도록 기재부 수장님과 뒤에서 조정하는 국개으원님덜의 생각을 바꾸어야할거시다.

또한 모든것들의 혜택을 얻겟다고  아닌척 처신하는 관련 금융관련자들도 망가져가는 백성들을 막는대 늦기전에 행동해야지.

" 소 죽고나바야 모든건 꽝이다. 봅니담. " 

백성들 찌들어가는 경제에는 관심이 없고 누구를 위해서 저 법에 메달리는지 새삼 고민댄다.

변하는건 없는듯하다.  권력의 속성은 변하지 안는듯십다

머가그리 복잡ㅎㅏ냐?     일반 백성들 먹고사라갈수 잇도록하랫지.  정부 노후대책 책금지개 해달랫냐? ~ㅍ

성진국이 망해가던 녁사를 시간이 문제인거지.  글로발 대가들도 누구나 인정하는 현실을 반복할 뿐이라 카자너.

과거 경제이데올로기 실패 탈피위한 자신들이 살아남기위해서 사력을 다하는것인가?    ㅋㅣㅋㅣㅋㅣㅋㅣ ㅠ#

권력기관 개혁 전략회의 주재

1년 7개월만에 청와대서 2차 회의 열려
공수처, 검경 수사권 조정, 대공수사권 이관 등 점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검찰개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1차 전략회의와 마찬가지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참석 대상이 아니다.

회의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진행상황 점검, 검·경 수사권 조정 및 자치경찰제 추진방안, 대공수사권 이관 문제 등 권력기관 개혁 전반이 다뤄질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후반기로 접어든 만큼 대표 국정과제의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사에서 “공정사회의 기반인 권력기관 개혁 또한 끝까지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열려 이목을 끈다.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완수해야 할 책무를 가진 추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여당의 정면돌파 노력에 일조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청와대는 ‘추미애 사태’와 이번 회의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회의를) 지금의 판과 연계시키지 말아달라”며 “권력기관 개혁에 필요한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라고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지난해 2월 청와대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1년 7개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