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한전의 영업 이익이
3조 2천억 가까이 우리나라 삼전 다음으로 실적이 좋은 주식이죠.
또한 원화강세로 내년도도 엄청 수익이 좋아지며
저유가 저가스값으로 한전의 수익성이 얼마나 좋으면
유가 연동제 이야기 할까요.
또한 성장성 측면에선 앞으로 전기차 시대엔 전기수요가 해마다 늘어나고
공장들은 더 많아지고
해마다 한전 보다 더 성장성 있는 기업 말해보렴.
아마도 손가락으로 꼽을 것입니다.
한전이 원자력 하지 않은다고 문재앙이가 떠들어 모두의 관심에서 버려졌지만,
주가도 6만4천원 위에서 1/3토막 났으니 최소한 4만원대 이상으로 달릴 것입니다.
올해초 2만 8천원에 시작했는데 그리도 올라도 23800원이구만요.
그래도 한전주는 싼주식으로 내년도엔 6만원 위로 달려가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지금도 한전주는 엄청 싸고 조금씩 계속 사모아가도
큰돈 될 주식입니다.
돈벌려고하면 한전 주식 쓸어 담으면 성공투자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기관 외국인에게 물량 빼았기지 말고
오히려 물량 확보하는데 최선 다 하시길 바랍니다.
완전 기관 외국인들이 저가에 개인 물량 다 털어가 안타깝습니다.
한편,한전은 영업이익이 높아져 좋아지겠내요.
재택을 하면 집에서 일을 하니
컴퓨터 켜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는 것 보다
전기세도 더 내야 하거든요.
컴퓨터의 전기세도 회사의 사무실 비용보다 집에서 컴퓨터 쓰는 요금이 더 들어가니
전기세가 올라가는 효과를 가져오지요.
상업용 전기세보다 가정용 전기세가 비싸니까요.
또한 코로나로 집에서 식당가지 않고 밥을 해결하다 보니 전기 소비량도 많이 늘어 났다구 하군요.
그 이유는 가전 제품 과 집에서의 생활하다 보니 가정집 전기요금이 더 늘어 낫다고들 합니다.
사무실 과 식당에서 줄어든 량 보다 가정에서의 전기요금이 팍늘어 전기요금이 늘어난 효과로
한전은 코로나 와 재택으로
매출과 이익이 한전에 크게 늘어난 효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즉 상가나 공장의 상업용 전기세보다, 가정용 정기세가 훵씬 비싸며 누진세율이 적용되니까요.
한전의 수익성은 코로나로
훨씬 좋아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합니다.
대박주는 최소 따블이상입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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