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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초저평가-수술로봇 수출시작-삼성과 꿈의 전고체배터리 장비개발중코멘트1


□미래컴퍼니!!!

정말 이종목을 놓치면 평생후회-미래 폭발적 성장이 보장된 신성장동력을 모두 탑재한 기업!!!

---반도체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 2차전지 전고체 장비/ 로봇사업 / 메타버스,자율주행사업까지

2년전 적자기업에서 올해 사상최대매출과 수백억의 영업이익을 거둘것으로 보인다

미래컴퍼니는 올해가  大성장의 시작점 원년이 될것이다.


-일본독점 디스플레이 '에지 그라인더' 장비 국산화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70% 1위 기업
-일본독점 반도체 신공정 라인 '웨이퍼 가공장비' 국산화성공
, 삼성 품질인증 테스트완료 초도품 납품
-꿈의 2차전지인 전고체 배터리 장비를 삼성SDI와 개발중, 화성연구소에서 생산라인 테스트중
-국내최초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완료,식약처 승인허가,상용화-국내대형병원 공급및 해외수출시작

-사물입체인식 3D센서 ToF(Time Of Flight) 카메라 신제품 잇따라 출시로 로봇,메타버스,자율주행분야 선점

- 메타버스 핵심 칩셋·모듈 기술 개발-국책과제인 '가상공간구성을 위한 5G 기반 3D 공간 스캔 디바이스

  기술 개발'에 참여중

-주거래처는 글로벌기업으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중국의 BOE, CSO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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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디스플레이 패널 외부를 균일하게 가공하는 '엣지 그라인더(Edge Grinder)' 국산화성공

 동사는 독보적인 패널 가공 엣지 그라인더 장비 세계1위 제조.공급.기술력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가공장비인 에지 그라인더를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이다. 패널의 내구성을 50% 높여주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다. 미래컴퍼니 에지 그라인더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70%로

 전 세계 1위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중국의 BOE, CSOT 등이 주요 고객사다.


*반도체 웨이퍼 가공장비 국산화 개발성공-고객사 인증테스트 완료, 초도품 납품

  국내 주요 고객사의 품질인증 테스트를 통과하고 반도체 신공정 라인에 웨이퍼 가공장비 초도 납품을 완료했다.

  통상 반도체 웨이퍼 제조 공정은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보안을 요구하는 메인공정으로 신규업체가 진입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3년 전 일본의 수출 규제가 계기가 됐다.


*2차전지 가공 장비도 공략중, 삼성과 꿈의 2차전지인 전고체 배터리 관련장비 국책과제 참여중

2019년에 2차전지 배터리 셀을 감싸는 쿨링 플레이트를 가공하는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부품은 잘못 가공하면

열전도율 차이가 생겨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술력이 필요하다.

2년 전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삼성SDI가 수요기업인 전고체 전지 배터리셀 가압·검사장비 국책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고, 분리막을 없앤 차세대

전지다.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꿈의 2차전지’로 불린다.

미래컴퍼니는 현재 화성 본사 연구소에 드라이룸을 완공해 현재 전공정과 적측공정 사이에 고체 전해질을 쌓고, 프레

싱하고, 비파괴검사를 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의 생산라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술로봇 ‘레보아이’ 세계시장 진출 본격화-국내최초 개발성공한 복강경 수술로봇

-동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산 복강경 수술로봇 ‘Revo-i(이하 레보아이)’의 세계 시장 진출이 본격화

 우즈베키스탄향 수출 성공-유럽 전지역 수출확대 교두보될것

 복강경 수술로봇은 외과적 수술을 지원·담당하는 로봇이다.

 세브란스병원에서 다양한 적응증에 관한 임상 데이터를 쌓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았다.

 개발 후 전문병원 등에 레보아이를 납품, 지난해 11월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 원자력병원에 레보아이를 도입했다

 아울러 국내 의료시장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 러시아 등 해외 의료시장에서도 대리점 계약 인증 작업을 진행 중

 이다


*3D센서 ToF(Time Of Flight) 카메라 신제품 잇따라 출시로 메타버스,자율주행분야 선점한다

3D센서 사업부에서는 ToF(Time Of Flight) 방식의 3D 카메라를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ToF방식은 레이저를 직접 대상에 쏘고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 거리를 측정한다. 최대 15m까지 대상을 인식한다.

현재 보안, 물류, 상업 매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탑승자를 인식하는 자동차 내부의 센싱 솔루션, 생활가전 탑재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앞으로 도래할 메터버스시장과 자율주행시장을 미리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컴퍼니는 이미 올해 초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사업부의 ToF 이미지 센서 전용 컴패니언칩을 탑재한

ToF 3D 카메라 '에스큐브(S.Cube)'를 출시하며 스마트 가전, 자율주행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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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메타버스 핵심 칩셋·모듈 기술 개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책과제인 '가상공간구성을 위한 5G 기반 3D 공간 스캔 디바

이스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실내·외 공간을 3차원(3D)으로 취득할 수 있는 소형 경량의 공간 스캔 디바이스 개발과, 3D 공간 데이터를 이용해 5G

엣지클라우드에서 가상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모델링 기술 개발을 연구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세계 최고 성능의 ▲HD급 3D 깊이 센서 설계 기술 ▲모바일 실내·외 스캔 지원 ToF(Time of Flight, 비

행시간 거리 측정)-스테레오 융합(Stereo fusion) 기술을 비롯해 ▲RGB(적·녹·청)-ToF 단일 칩셋 설계 기술, ▲5G 엣

지 클라우드 기반 가상공간 모델링 및 공간 구축 기술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과제에서 3D 공간 스캐너에 적용되는 통합 모듈을 담당해 3D ToF 통합 모듈 시작품 개발부터,

성능 개선, 성능 측정 등을 수행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수출호조로 폭발적 성장세 지속

2020년 매출 589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185억원 적자기업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840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3.9%, 영업이익은 420% 급증, 순이익도 820.8% 증가된 239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3.2%에 달하는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 175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으로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이 예상된다


*최고의 재무우량기업과 엄청난 자본유보율 자랑

부채비율 30%로 재무건전성이 최우량기업

자본유보율이 3000%를 넘어 엄청난 유보금이 쌓여있어 신사업을 비롯한 무상증자 가능기업

주식수 약 860만주로 유통물량이 450여만주에 지나지않아 유동성을 위한 무상가능성

현재 시총이 2천억원에 불과해 엄청난 저평가 상태로 올해 400억원 예상영업이익 대비 적정주가 70,000원이상 



□세계를 놀라게한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국산화1호

기술력 뽐낸 ‘메이드 인 코리아’ 수술 로봇

미국기업제품 "다비치" 90%점유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보아이 사용해본 국내대형병원 의사들, 절대 뒤지지않아, 국내 대형병원에 공급확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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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와 병원에 설치된모습>


수술은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최후 수단이다. 외과적 수술에 앞서 식이요법이나 약물치료, 운동요법이 권장되는 건 수

술 이후 예후를 장담하기 쉽지 않고, 수술로 인한 합병증도 완벽히 떨쳐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19세기 이후 보편적으

로 자리 잡은 수술법인 개복술도 장기의 공기 노출로 인한 감염, 과다 출혈 같은 부작용을 감수해야만 한다.

기술의 진보 덕에 수술 방식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복강경수술이 대표적이다. 복강경은 말

그대도 복강, 즉 복부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내시경을 말한다. 복부에 1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내고, 그 안에 카메라

와 수술 도구를 집어넣어 수술하는 방법이다. 복강경수술을 ‘최소 침습 수술’로도 부르는 이유다. 개복하지 않고 그에

따른 합병증도 적다 보니 복강경수술은 환자에게 최선의 수술법이다. 반면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에게는 직접 환부를

열어 볼 수 없고, 복잡한 도구를 이용해야 해서 최악의 수술로 꼽힌다.

2000년대 들어 복강경수술은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진화를 했다.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사가 복강경수술 로봇을 개발하면서다. 모델명 ‘다빈치(DaVinci)’로 널리 알려진 이 수술 로봇은 의사가 수술대 대신

콘솔에 앉아 조정하고, 4개 로봇팔이 복강에 삽입돼 수술하는 구조다. 의사의 손떨림, 카메라의 불안정성, 수술시간과

예후 등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복강경수술 로봇 시장은 지금도 다빈치가 글로벌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며

절대 강자 자리를 20년째 지키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기쁨병원에선 복강경 로봇수술 100례(회) 달성 기념식이 열렸다. 탈장, 담석, 급성충수염(맹장)

수술 등 외과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쁨병원은 담낭절제술과 충수절제술 등에 복강경 로봇을 이용해왔다. 이날 기념식

자리에는 병원 관계자뿐 아니라 해당 수술 로봇을 개발해 판매한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가 함께했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복강경수술 로봇 ‘레보아이(revo-i)’를 출시한 미래컴퍼니는 미국 기업이 독점해온 국내외 복강경수술 로

봇 시장에 당당히 ‘메인드 인 코리아’표 출사표를 던지며 업계와 세계를 놀라게 했다.


미래컴퍼니가 본격적으로 복강경수술 로봇 개발에 뛰어든 건 2007년부터다. 10년 뒤인 2017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조허가를 받았고, 2018년 첫 완제품을 생산해냈다. 개발부터 완제품

출시까지 꼬박 11년이 걸린 대장정이었다.


레보아이 역시 허가 전 임상 과정에서 담낭절제술과 전립선절제술에 집중했다. 담낭절제술은 대표적인 외과수술 중

하나이고, 전립선절제술은 가장 어렵고 복잡한 수술이면서도 글로벌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분야이기도 하다. 로봇수술

100례를 기록한 기쁨병원이 적극적으로 레보아이를 도입한 것도 해당 분야의 임상 데이터가 이미 충분히 쌓였기 때문

이다.

김 대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인과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소와 자궁 질환 등 부인과 질환자가 크게 증가하

고 있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과 진행한  부인과 관련 로봇수술 임상연구(실제 수술)도 성공적 이었다. 이런 노력은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여성 전문 복강경 클리닉에 특화된 퀸즈파크병원에 레보아이를 공급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좁은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2019년 4월 카자흐스탄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러시아 최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STOMOFF와 러시아 시장 내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태국과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바야흐로 우즈베케스탄에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회사는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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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국내1호 수술로봇 "레보아이" 사용허가 승인소식>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세계시장 진출 본격화


우즈베키스탄에 첫 수출 성공…중앙아시아 시장 교두보 마련
김준구 대표 “우수한 로봇 기술 해외 의료진에 제공 큰 의미”

세브란스병원,서울대병원에서 임상완료후 식약처 사용허가 승인됨

서울성모병원,원자력병원,기쁨병원,퀸즈파크여성병원등 전국 대형병원에 확대 도입중

러시아를 비롯한 태국 중앙아시아로 수출을 확대중이며 유럽 교두보 역활을 할것으로 보임

수백건의 수술중 아직 단1건의 수술후유증이 발생하지 않음

현재 전립선 절제술, 부분 신장 절제술, 자궁 적출술, 갑상선 절제술 등 고난도 수술로 적용 분야 확대중


미래컴퍼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산 복강경 수술로봇 ‘Revo-i(이하 레보아이)’의 세계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다.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자체 개발한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가 우즈베키스탄향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출로 미래컴퍼니는 우즈베키스탄내 Shox International Hospital에 ‘레보아이’를 공급하게 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Shox International Hospital은 우즈베키스탄 내 최대 규모의 사립병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자국민뿐만 아니라 주변

CIS(독립국가연합-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벨라루스 등 중앙아시아 국가 포함) 국가에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

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Shox International Hospital은 해당 본원 이외에도 4개의 분원(Med Center, Shox Healthy Family, Shox

Namagan, Shox Andijan)을 운영하고 있어 전체 200여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누적 수술 건수가 10만건 이상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내 최고의 수술 전문 병원으로 알려져 있어 레보아이를

도입한 것에 대한 의의가 크다.

 

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로봇 수술에 대해 환자로부터 요구가 있었으나 수술 로봇을 공급하는 회사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내 ‘레보아이’ 도입을 통해 로봇 수술의 장점을 활용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자 만족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미래컴퍼니는 지난 5월 Endo-Systems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대리점을 통한 첫 수출로서 레보아이를

우즈베키스탄에 선보인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내 최초의 수술로봇으로 ‘레보아이’가 설치되기에 해당 국가의 환자들에게 질 높은 수술 로봇의

의료 혜택이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수출과 함께 한국 의료진의 술기 전파 교육을 함께 기획하고 있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간의 협력과 교류에도 큰 기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출과 관련, 김준구 대표는 “레보아이의 우즈베키스탄 첫 수출 성공은 대단히 고무적이다”며 “이번 수출을 통

해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한국의 우수한 로봇 기술을 해당

국가의 의료진들에게 전파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레보아이 로봇수술 및 K-medical의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보아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복강경 수술 로봇으로 고해상도 3D 입체 영상, 넓은 시야,

다관절 기구를 통한 세밀한 움직임 등이 지원돼 전립선 절제술, 부분 신장 절제술, 자궁 적출술, 갑상선 절제술 등 고난

도 수술로 적용 분야를 활발하게 확대하고 있다.


한편,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는 최근 개최된 2022 CIBEC Week에서 기자와 만나 순수 국내기

술로 개발된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의 수술로봇 ‘레보아이’에 대해 “레보아이(Revo-i)는 기존 수술로봇과 비교해 낯

설지가 않아 배우기 쉬워 시장 경험만 쌓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레보아이는 수술로봇 분

야에서 ‘한국의 누리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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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기본적인 산부인과 수술을 시작으로 어려운 암 수술까지 포함해 약 90% 이상의 부인과 수술을 레보아이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에서는 부인과에서 수술 난도가 가장 높은 골반 림프절 절제술과 대동

맥 림프절 절제 수술을 레보아이로 시연했다.


2019 년도 연수회에서는 에서는 제가 직접 했지만 이번에는 레보아이를 처음 접하는 국내 의료진뿐만 아니라 외국

의료진들도 수술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며 국내외 의료진들이 더 많이 레보아이를 사용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

혔다.

 

특히 그는 레보아이가 로봇수술을 시작하는 의사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오늘 시연회에서 처음 접하는 의료진들로부터 '기존 로봇수술과 사용성 측면에서 이질감이 적어 사용하기

좋고, 편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로봇수술을 시작하는 전공의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산부인과 영역에서는 거의 모든 수술을 소화할 수 있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레보아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처음 접하는 의료진들도 금방 배울 수 있는 점도 장

점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원자력병원에서 레보아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뇨의학과, 외과, 산부인과에서 사용하면서 임상 케이스가 증가하

고 있다.

 

이 교수도 원자력병원에서의 로봇 수술 케이스 증가가 매우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레보아이가

지속적으로 수술 적응증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관련 수술 프로토콜을 개발하며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이 교수는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미래컴퍼니 입장에서 보면 수술로봇사업은 연구개발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대규모 R&D투자 비용이 투

입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단기 재무적인 관점에서 물음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도 포

기한 수술로봇 개발을 꾸준히 이끌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레보아이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이 평가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이번 연수회에 참가한 외국 의료진들은 대부

분이 레보아이가 한국의 순수 기술로 개발된 것이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실제 이번에 참가한 사우디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레보아이가 수술로봇 분야의 누리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보아이는 국내 시장 출시 이후에, 비뇨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적응증 분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

다.

작년 말 기준으로 강남에 있는 외과 전문병원에서 레보아이 로봇수술 100례 이상을 성공하면서 단 1건의 수술 합병증

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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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부산에 있는 여성 전문병원에서도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에서 지속적으로 수술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

며, 최근에는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 원자력병원에서도 레보아이를 도입했고, 전립선암, 신장암, 직장암, 대장암,

갑상선암 등 다양한 임상 증례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컴퍼니 수술 로봇 사업부문장 이호근 전무는 “국내 독자 기술력으로 레보아이를 개발하고 상용화하기까지 어려움

이 있었지만, 레보아이 로봇수술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담낭절제술부터 난이도

가 높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편측 신장 절제술, 갑상선 수술, 저위전방 절제술 등 주요 암 질환 수술까지 레보아이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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