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천동문(파인디엔씨 대표, 기계 77)이 ‘석천최용식 장학기금’에 5,000만원을 기부하였다. ‘석천최용식 장학금’은 1995년 기계공학부 故 ‘최용식’교수가 은퇴하며 기부한 4,000만원과 최용식 교수의 장례식 잉여금 1,000만원으로 시작하였다. 그 이후 최교수의 부인인 손영희 여사가 추가로 5,000 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이번에 홍성천 동문이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계공학부의 여러 구성원이 힘을 모아, 현재 2억 5천만원 정도의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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