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로봇 사업 확대 사상 최대 실적주 선취매!
2022년 예상 영업이익 1500억원 예상 (전년비90%up)
“ 예상 EPS 7000원 상반기영업익 1050억 실현.(자본금86억)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로봇사업을 미래먹거리로 점찍었다.
로봇 브랜드 '클로이' 상용화에 성공한 LG전자는서비스로봇에서 물류로봇까지
영역을 확대 중이며, 지난해 로봇 관련 조직을 격상한
삼성전자는 이르면 연말 웨어러블 로봇 '젬스 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봇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탑스가 로봇 등 신사업 매출 비중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젬스 힙' 12월 출시 유력, 인탑스 최대수혜주
- 최종 조립 생산은 정보통신 기기·부품, 의료기기, 로봇 관련 제조 기업 인탑스가 맡았다
-▲가사 로봇 ‘삼성 봇 핸디’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 ▲AI 아바타▲음식 서빙 로봇
‘삼성봇 서빙’ ▲고객 응대 로봇 ‘삼성봇 가이드’ ▲웨어러블 보행 보조로봇 ‘젬스 힙’ 등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연속적으로 출시할 계획
-인탑스,서빙로봇의 기술력으로 삼성전자 전부분 로봇분야 선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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