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이제 하반기 본격적인 로봇테마 큰장이 펼쳐진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최대수혜이며 앞으로 펼쳐질 고임금 대체산업이자
저출산 인구절벽의 대체산업으로 폭발적 성장이 펼쳐질 미래먹거리 산업
국내 대기업은 물론 정부정책 최우선 사업으로 밀어부치고 있으며 전세계
국가들 마저 최우선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으로 추진하고있는 산업이다
로봇은 산업용,서비스용(군수용,의료용,가정용등),협동로봇 등으로 분류되며
2030년 약 220조원시장으로 성장한다
인탑스는 일찍이 로봇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로봇개발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드디어 서빙로봇 개발에 성공하며 2021년부터 미국법인의
"베어로보틱스" 기업에 독점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으며
대당 수천만원하는 서빙로봇을 작년 처음으로 5000대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10,000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기하급수적인 매출이 이뤄질것으로 보인다.
인탑스는 또한 독보적인 로봇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올연말 출시할
에어러블 로봇 생산.공급 전반을 독점적으로 책임질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정말 인탑스의 미래 성장에 획기적인 동력을 탑재하게 된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어러블 로봇은 고관절에 착용하는 제품으로 미국FDA 승인까지
마쳤다
또한 100%자회사를 통하여 전기차 배터리케이스를 현대와 LG엔솔 합작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1000억이 넘는 매출은 수요증가로 인해 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올 4분기에 로봇 ETF가 출시된다
국내 ETF 시장점유율 1위 삼성자산운용은 올 4분기 국내 로봇 관련 기업을 담은
ETF를 출시한다. ETF 점유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이 로봇 ETF를 출시하면 다른 운용사
도 비슷한 테마 ETF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엔 ETF의 주요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로봇관련 기업들이 대거 편입된다.
올 4분기에는 국내에서도 정부의 로봇 진흥 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관련 상장지수
펀드(ETF)가 함께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차례 로봇 관련 테마가 시장을 휘몰아 칠것으로 보인다. 물론 인탑스 큰 호재다
인탑스는 국내,해외에 7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약 8000명의 직원을 고용
인탑스는 해마다 놀라울 정도의 서플라이즈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 약 1조3천억, 영업이익 약 1500억원의 사상최대실적이 예상된다
2020년 대비 매출 170%, 영업이익 230% 폭발적 실적성장세를 나타냈다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도 인탑스의 놀라운 경영성과이다
23%라는 부채비율은 재무상태가 최고의 우량기업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7000%가 넘는 유보율은 말그대로 엄청난 현급 유보금이 쌓여 있다는 증거이며
언제든 신사업을 추진할수 있으며 무상증자도 가능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인탑스는 현금성자산 보유금 3,700억원으로 M/A기업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 1500억원의 이익을 감안하면 현재 시총 5천억대는 말도 안되는저평가 상태
상장사 평균치 PER 15로 계산하여도 2조는 넘어야 적정시총이다
현주가 33,400원 대비 3~4배는 넘어야 한다.
□인탑스,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독점 생산 공급
대기업 서비스로봇 산업 진출에 매출 확대되나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12월출시 유력-최종조립생산 인탑스가 맡아
<인탑스>
유안타증권은 인탑스에 대해 2020년부터 신규 사업 매출 비중 확대가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탑스는 1981년 6월 신영화학공사로 설립, 1997년 7월 인탑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2년 2월 상장됐다”며 “사업부는 IT디바이스,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ASS’Y, 금형 등으로 구분된다”고 밝혔다.
권명준 연구원은 “2015년부터 기술 및 유휴설비를 활용하여 새로운 고객사 및 아이템을 확보하고자 하는 전략을 본격
화하기 시작했다”며 “초기에는 스타트업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진단키트향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탑스는 베어로보틱스의 2022년 서빙로봇을 독점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베어로보틱스는 2021년 5000대, 올해에는 1만대의 서빙로봇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인탑스가 생산 베어로보틱스에 독점 공급하는 서빙로봇>
그는 “베어로보틱스는 국내에서 KT와 협업 중이며, 서빙로봇 판매 가격은 2000만원 내외 수준”이라며 “인탑스가 제품
가격의 30% 수준으로 매출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5000대 기준으로 291억원, 1만대 기준으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올해부터 베어로보틱스와 서빙로봇 제조사업을 통해 로봇 제품에 대한 제조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며 “국내 대기업이 서비스로봇 관련 사업을 영위할 때 인탑스의 장점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인탑스는 IT디바이스(스마트폰)와 가전제품 ASS’Y 사업 등을 통해서 플라스틱 사출과 금속 금형 기술을 모두 보
유하고 있다”며 “2015년 이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 제조에 대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했
다.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젬스 힙' 12월 출시 유력, 인탑스 최대수혜주
- 최종 조립 생산은 정보통신 기기·부품, 의료기기, 로봇 관련 제조 기업 인탑스가 맡았다
-▲가사 로봇 ‘삼성 봇 핸디’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 ▲AI 아바타 ▲음식 서빙 로봇‘삼성봇 서빙’ ▲고객 응대 로봇 ‘삼성봇 가이드’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젬스 힙’ 등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연속적으로 출시할 계획
-인탑스,서빙로봇의 기술력으로 삼성전자 전부분 로봇분야 선점한다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젬스 힙'(GEMS Hip)의 출시가 오는 12월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삼성
전자 내부에선 젬스의 디자인을 두고 여전히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상황에 따라선 내년 출시까지도 가능하단 관측
이다.
삼성전자는 젬스 시리즈를 자사 로봇 사업화 포트폴리오 중 주요 라인업으로 꼽고 있는 만큼, 첫 번째 출시 제품을 두
고 신중한 모양새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12월로 젬스 힙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제품 출시는 한국, 미국 등 웨어러블
로봇 수요 가능 지역이며, 제품 종류는 운동용과 의료용 투트랙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젬스 힙의 내부 설계와 상용화 검토는 이미 완료된 상태로, 세부 스펙도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젬
스 힙의 양산품 디자인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초도 물량은 5만대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제품 공개 시점에 이르러 양산
물량은 시장 상황에 맞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주요 부품은 국내 기업으로부터 협력을 받아 조달하며, 최종 조립 생산은 정보통신 기기·부품, 의료기기, 로봇 관련 제
조 기업 인탑스가 맡았다.
<인탑스 사출성형 작업모습>
인탑스가 협력업체들로부터 부품을 조달 받아 생산 조립·애프터 서비스 등의 종합 서비스를 하는 구조다. 부품 협력업
체는 젬스 힙 초도 물량 납품을 위한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삼성전자의 의사결정에 맞춰 납품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
다.
삼성전자는 ▲가사 로봇 ‘삼성 봇 핸디’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 ▲AI 아바타 ▲음식 서빙 로봇 ‘삼성봇 서빙’ ▲
고객 응대 로봇 ‘삼성봇 가이드’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젬스 힙’ 등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다. 특히 핵심 사
업화 대상인 젬스 힙은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고관절에 착용하는 제품으로 신고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이번 웨어러블 로봇 프로젝트에 인탑스는 ODM 방식으로 참여한다.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
ing)은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주문자가 요구하는 기술과 디자인을 자체 개발해 납품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탑스는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제작하고, 삼성전자의 상표를 달고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는
것이다. 인탑스는 개발에 대한 로열티를 받을 수 있으며, 부품 구매의 경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
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인탑스는 삼성전자의 GEMS-H에 대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초도물량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방송으로 치자면 삼성전자가 총괄프로듀서, 책임 PD역할이고 인탑스가 현장
제작 PD격"이라면서 "출시가 임박한 만큼 삼성의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금형 등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탑스는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핵심 밴더로 갤럭시 시리즈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케이스 에
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로봇 관련 제품을 제조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애프앤가이드는 인탑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570억원 안팎으로 전년 대비 98%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은 “인탑스는 삼성전자의 밴더로 로봇 관련 제품의 제조가 본격 상용화할 경우 수혜가 대
된다”면서 “시장에서 삼성 로봇과의 EMS(위탁제조) 협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탑스-폭발적 성장세 지속
-주식수: 17,200,000주 (대주주지분: 40%)
-싯가총액: 5700억원
-주가: 33,400원
-부채비율: 23%대로 재무상태 초특급 "A"급 기업
-자본유보율이 7000%(약3,700억원) 가 넘는 엄청난 현금 유보금 쌓여있는 기업
*실적-해마다 폭발적 성장 지속
2020년 매출7700억원 영업이익 650억원
2021년 매출 1조500억원 영업이익 870억원
2022년 매출 1조2천400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 예상
**올해 영업이익 1500억 예상 , 최저 적정시총 1조5000억 이상
따라서 현주가 100,000원 이상 적정주가 판단
***인탑스의 알짜배기 자회사 보유
1)인탑스 인베스트먼트(100%지분):중견 제조업체로는 드물게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인탑스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해 사업화하려는 신기술사업자에 투자 및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회사다. 인탑스는 이 자회사를 통해 의료기기, 로봇, 사물인터넷(IoT) 기기, 퍼스널 모빌리티, 배터리팩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다양하게 투자하고 있다. 인탑스와 인탑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의료용 멸균기 제조업체
플라즈맵에 20억원을 공동 투자하기도 했다
인탑스인베스트먼트가 지금껏 투자해온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주로 제조업 관련 기술 기업이 눈에 띈다. 포토
프린터 사업을 하는 프리닉스,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하는 시그넷이브이, 3D 프린터 기술 기업 페로카, 로봇 기술
기업 뉴로메카 등이 대표적이다.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포트폴리오도 포진돼 있다. 건강데이터 기업 '메디에이지', 미생물 치료제 개발 '엔테로바
이옴', 심전도 검사기 제조 '에이티센스', 신약 개발사 '엔큐라젠' 등이 그간 투자한 투자 기업들이다. 이 외에도
코그넥스에 인수된 AI 기반 외관검사 기업 '수아랩'이나 중국의 승차공유플랫폼인 '디디추싱' 등에 투자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인탑스인베스트먼트는 2021년을 기점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12억원
가량으로 투자 기업 지분법 이익이 오르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주)미래(100%지분):전기차 배터리케이스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생산 공급기업
김천공장: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컨넥터, 정션박스
옥천공장: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엔진 커버
천진공장: 자동차 램프
HL그린파워에 납품(현대모비스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사
연매출 1000억원대 실적, 해마다 실적급증
<각종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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