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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 공급망에도 위기감이 오면서 3D 프린터도 관련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재 부족 현상이 계속되자 3D 프린터 기업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공급망 대란이 터진 가운데 3D 프린터 이용자의 상당수가 제품 프로토타입이나 테스트용이 아닌 실제 부품·상품의 최종 완성물용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머니S에 따르면 3D프린팅 글로벌 기업 폼랩이 전 세계 엔지니어, 디자이너, 사업가 등 400명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터 사용 여부를 묻는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70%가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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