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장마감
1) 1임상 성공- 부작용 전혀 없었음
2) 1월 말까지....2임상 신청하겠다고 회사측이 밝힘
----- 아래 기사 전문 (뉴시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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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내용 발췌 ----
현대바이오, 구충제 성분 코로나19약 임상2상 '눈 앞'…임상1상 관찰 종료
구충제로 사용 중인 '니클로마사이드'…정제 아닌 경질 캡슐형
임상2상 시험계획 이달 말 제출 예정…인플루엔자 임상2상도 병행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2022-01-07 05:40 송고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탐색 중인 물질 'CP-COV03'의 임상2상을 본격 추진한다. 임상1상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환자 투약에 이어 이달 3일 환자 관찰기간까지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1월 11일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CP-COV03의 인체 투약 안전성을 평가했다.
CP-COV03은 인간 구충제로 사용 중인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개발하고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약물재창출 과정을 진행 중이다.
임상1상 참여자 등록은 지난해 12월 20일 시작했고, 하루 뒤인 21일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현재 결과 분석 중으로, 투약 후 2주 이내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한 임상 참여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이미 구충제 용도로 복용을 하는 약물인 만큼 안전성을 재확인한 셈이다. 임상시험에선 동일 성분의 약물인 바이엘의 '요메산'을 대조약으로 인체 약물 반응을 비교했다.
다음 과제는 임상2상이다. 코로나19 감염자를 대상으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치료 효능과 적절한 투약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기존 구충제 투여 용량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에 필요한 용량, 그리고 그 용량에 따른 부작용 발현 정도가 다를 수 있다.
드뎌 임상 2상에 곧 진입하내여.....
다른 약과 다른건 이 약은 중증 이상의 환자에게도 사용가능합니다....유일무이하단소리....털리지 마시고 강홀딩 강매수....
ㅎ홓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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