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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현바..유영제약 생산하는 니클라사마 드시고 코로나 극복하세요

부작용 없는 적정가격의 치료제, 현대바이오의 니클로사마이드 믿고  이제 자유롭게 맘대로 활동하세요~~~ 코로나는 니클로사마이드가 다스립니다


미국 머크?? 비싸서 못먹크....현바. 유영제약 니클로 묵을거얌.


미국 제약사 머크(MSD)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의 임상시험 결과에서 부작용 12%와 복용중단 1%가 나와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치료제의 1인당 구매비용이 706 달러(약 82만원)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 3상 임상 시험에서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는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거나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을 50%로 줄였으나 총 1,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맹검(더블 블라인드) 시험에서 몰누피라비르는 약 12% 부작용이 발생했다.

위약군에서는 11%가 발생했다. 또 이상반응으로 인한 복용 중단(연구치료 중단)에 있어 물누피라비르는 1.3%를 기록, 위약군 3.4%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머크는 구체적인 이상반응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몰누피라비르는 1일 2회씩 5일 복용이 기본으로 미국은 지난 6월 몰누피라비르 170만명분을 12억 달러(약 1조 4,000억원)에 선구매했다. 1인당 구매비용은 706 달러(약 82만원)다. 이에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먹는 치료제를 드시지 않으면 병원에 입원하거나 생활치료센터를 가야 하지 않나. 이런 경우 들어가는 직접적인 비용과 경제적 활동을 못 하는 데 따른 비용을 계산해 비교 평가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닝그리 비싸서 어찌 사먹겠냐?? 그럴바에야 부작용 없는 저렴한 현바 니클로사마이드 묵지....


니클로사마이드의 경우 약물재창출 시도나 투약경로 변경 사례는 있었지만,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바이러스 증식을 100% 억제하는 혈중약물농도(IC100)를 장시간 지속시켜 하루 2회 투여하는 알약 형태의 항바이러스제로 개량한 사례는 CP-COV03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이로써 코로나19용 개량신약으로 재탄생한 니클로사마이드는 머크, 화이자등 글로벌제약사들의 항바이러스 알약 후보들과 코로나 시대의 게임체인저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됐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항바이러스제(antiviral drug)는 세포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약물을 일컫는다.

게임체인저급 항바이러스제가 되려면 체내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할 충분한 면역이 작동할 때까지 바이러스 증식을 100% 억제하는 혈중약물농도(IC100)의 장시간 유지가 필수적 선결요건이다. 따라서 코로나19용 경구 항바이러스제는 그동안 머크, 화이자 등 최첨단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만이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임상 신청한 CP-COV03는 최근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코로나19 감염 햄스터를 대상으로 1일 2회씩 투약한 효력시험 결과 항바이러스제로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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