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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세계정복=>역대최초그래미어워드/왕이방한/방탄드라마,펜트하우스돌풍!!!

차트이미지우리나라,아시아계 가수가 전혀 가본적 없는길..
낼 새벽 2시 그래미어워드..
방탄이 그들이 가장 기대하고 간절하게 진정
바라는바가 이루어 집니다..
올해의 총결산..좋은결과가 기대됩니다..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트 역대전무후무기록..

아이튠즈싹슬이1위, 빌보드석권, 앨범200만장 최단시간 판매달성..올해 1000만장돌파

시진핑방한일정논의 왕이 방한
>한류부활신호탄,본격매출성장신호탄

병역법개정>방탄멤버 배려한 법 개정

펜트하우스 글로벌돌풍>해외수출봇물
방탄드라마제작순항>시청률 역대급전망
OTT전성시대대비 컨텐츠강화기반구축

인도최대컨텐츠미디어사제휴ㅡ성장성인정
>한류세계화선봉.글로벌미디어사도약기반

빅히트인수본격논의>글로벌컨텐츠기업성장

BTS “그래미는 미국 여정의 마지막…후보 올라 상 받고 싶어”
입력2020.11.24. 오전 7:19

방탄소년단(BTS)이 미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재차 밝혔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 후보는 미 서부 시각 기준 24일 오전 9시(한국 시각 25일 오전 2시) 발표된다.

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 시각) 공개된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그래미 어워즈에 대한 언급을 했다. 리더 RM은 “우리는 그래미 후보에 올라 상을 받고 싶다”면서 “그래미는 마지막 파트, 전체 미국 여정의 마지막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스콰이어는 그가 미소를 지으며 “그러니, 지켜보자”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서도 그래미 어워즈에 대한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RM은 “(그래미는) 매번 다음 목표로 언급했던 것 중에 하나라서, 저희도 기대하고 긴장하면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되면 좋을 것 같고,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다. 그날 새벽에 발표가 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도 잠을 안 자고 기다리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멤버 진도 “그래미 후보 발표에서 저희의 이름이 불렸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멤버 슈가 역시 지난 9월 “이제 방탄소년단만의 단독 무대를 그래미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의 3대 대중음악상 가운데 BTS가 수상하지 못한 상은 그래미뿐이다.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정복한 방탄소년단은 전날(현지 시각 22일) 미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도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그래미 어워즈 후보 선정은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았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상이다. 지난 8월까지 후보 지원을 받았고, 9월 30일부터 회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후보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24일 오전 9시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통해 후보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옥진 기자 june12@chosun.com]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다시 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그룹은 ‘팝/록(Pop/Rock)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등 2개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해 그룹은 비영어권 가수 최초로 본상 격인‘팝/록(Pop/Rock)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조나스 브라더스·마룬5 등을 제치고 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년 신설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빌리 아일리시·엑소·아리아나 그란데·NCT 127 등을 따돌리며 3년 연속 이 부문을 석권했다. 지난해 수상한‘투어 오브 더 이어’는 올해 코로나19 여파에 월드투어가 취소되면서 시상 부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현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그룹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RM은“불확실하고 회의감으로 가득했던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현장에서 직접 상을 받지 못해 아쉽지만 서울에서 연결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정국) “이런 상황에서도 저희는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그룹으로 남고 싶다”(제이홉)“이번 신곡으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진) 등 한마디씩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처럼 연출했다. 아미를 상징하는 보랏빛이 객석을 가득 메워 실제 공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

24일(현지시간, 한국시간 25일) 발표될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오를지도 주목된다. 그래미는 미국 3대 음악상 중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AMAs와 빌보드가 팬 투표 기반의 대중성을 중시하는 데 비해 그래미는 전미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 투표를 기반에 둔다.

지난해 그래미는 방탄소년단을 후보 명단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시상자, 올해는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와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 합동 무대를 꾸미는 퍼포머로 출연한 바 있다.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진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래미인 것 같다"며 "후보 발표에서 이름이 불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M역시 "25일 그래미 후보 발표일 새벽에 잠을 자지 않고 멤버들과 함께 지켜볼 것 같다"고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 속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신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틀 만에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일 오후 2시 새 앨범 'BE' 발매와 함께 공개된 '라이프 고스 온' 뮤직비디오는 22일 오후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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