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여야 이전투구의 장...지금까지 야권 압승!
굿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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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틀렸다 적어도 이번 정부에선.
이제와서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해도
반정부세력의 방해가 너무 심하다.
시장 불신의 원인 제공은 정부가 먼저 했다
적폐몰이로 수렁으로 몰고 불을 질렀으니
야권에서 이때다 하고 부채질하는 거지.
정부가 뒤늦게 심각성을 깨달았지만
변변찮은 동앗줄로는 위로 끌어올릴 수 없다.
정부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로 악용하려는
야권이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방해하기 때문에.
금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 했다느니
내년엔 우주, 항공분야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느니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플레이 급급하지만
결과적으로 신용등급 강등을 막지 못했다.
거기다 경공격헬기 론칭 행사엔 북한 눈치보기로
VIP를 비롯 정부 주요인사가 불참한다 하니
이 변변찮은 동앗줄에 기름칠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첨엔 정부여당이 궁지로 몰아 불을 지르고
뒤늦게 깨닫고 어설픈 도구로 불을 끄려하지만
이번엔 야권, 반정부세력들의 부채질과 기름붓기.
KAI는 위정자들의 이전투구로 망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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