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카이가 타 방산주에 밀리는 이유.
1. 정부와 경영진의 외고집과 무능
2. 여야간 힘겨루기의 희생양
정부가 먼저 적폐몰이로 카이를 망쳤고
다음엔 야권이 정권의 실패작으로 적극 이용.
이제와서 되살리려 해도 강단이 없고
여야 기싸움의 대상이라 시장의 신뢰를 잃음
그러나 결자해지라 했다.
무능해도 돌파구 찾는 일은 오로지 정부의 몫.
그런데 12월에 있을 소형무장헬기 롤아웃 행사에
역대 대통령들의 첨단 무기 개발 행보와는 달리
정은이 눈치보느라 문통은 참석 계획이 없단다.
또다시 야당에겐 씹을 안주거리를 제공하고
시장의 믿음을 저버리는 무지몽매한 짓이다.
무능이 달리 무능인가
반복된 외고집 벽창호 짓 그게 바로 무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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