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엔
항상
양면성이 있죠
갑은
더 받고 팔아 이익을 남기려 하고
을은
싸게 매입해 이익을 누리려 하죠
대우건설
정말
우량 회사로 알고 있는데
갑이
산업은행인 것이 걸립니다
산업은행은
없어져야 할 집단으로 보여지기에
얘들은
관리도 잘하지도 못하면서
맨날
정치권에 휘둘리며 일하고
대우조선해양 뿐만 아니라
아마도 수백개 구조조정 회사들 들고
뭘하는지 모르겠으나
값어치를 올리기 보다
그리고 국가 세금 최대로 회수하기보단
자신들의 입신양명에만 관심이 있는 듯
대우건설
비싸게 팔아서
빈 곳간을 채워보시길
중국 건설사보다
중동국부펀드가 좋지 않을지
왜 우린
중국을 이기기도 벅찬데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일들을
늘 열심히 할지
그나저나
우리나라 건설사들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잘 준비하고 있는지
건설도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을 많이 개척해야 할텐데
개인적으로
하루 생활을 24시간
계획을 짜 놓으면
주택이 알아서 모든 것을 했으면 좋겠다
아침 6시 기상하면
핫플레이트 위에선 국이 만들어 지고
밥솥은 알아서 밥을 짓고
냉장고에선 가장 신선한 재료들은
최적의 영양 상태에서 제공하고
전자레인지는 고구마를 구워내고
세면을 마친
직장인은 모두 만들어진 것 들을
식탁에 옮겨와서
먹고 출근하면
설거지는 알아서 식기세척기에서 처리되고
전날 만들어진 빨래들은
퇴근 전까지 알아서 빨고 건조하고
집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이
부족하면
그 정보가
마트로 홈쇼핑으로 전송되고
퇴근 시간에 맞춰 배달되고 등등등
내차가 아니라
공유 차량이 출근 시간에 아파트 현관앞에 대령해 있고 ㅋ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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