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해외 수익성은 안정화되나, 이제 이익의 체력을 결정하는 주택이 문제
-4분기 실적은 악성 현장이었던 모로코 사피 프로젝트에서 420억원이 환입되었고, 에티오피아와 카타르 현장에서 각각 200억원과 88억원의 공기 지연 손실이 발생하였다.
-문제 현장에서의 손실은 상대적으로 양호하였으나, 수익성이 높은 주택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실적은 부진하였다.
-주택 및 건축 매출은 2분기와 3분기 각각 1.9조원, 1.8조원에서 4분기 1.3조원으로 감소하였고 수익성도 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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