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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삼성,LG-퀀텀미니LED전쟁-독보적기술1위-수주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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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응축 폭발직전의 서울반도체 일간차트 모습>

■서울반도체 투자 포인트  



★이제 미니LED TV시대가 개화했다.

   그러나 여기에들어가는 LED CHIP이 부족한 상태다

 서울반도체는 차량용LED, 미니LED, 마이크로LED- 핵심기술 보유기업이다

국내 독보적 LED 1위기업이다

삼성전자,LG전자가 "퀀텀 미니LED"적용한 미니LED TV 출시를 시작했다

서울반도체 최대수혜가 예상된다

서울반도체는 미니LED TV향 미니LED칩을 삼성,LG에 1분기부터 공급시작했다

미니-LED 칩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는 한국의 서울반도체, 중국의 San’an,

HC SemiTek, 대만의 Epistar, Lextar 등에 국한돼 있다,국내1위기업이다

동사는 차량헤드램프용 LED-현대,GM,아우디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중이다

한국,미국,중국,베트남사업장에서 생산공급중-물량부족으로 라인증설중이다

미국기업을 제치고 LED매출규모 전세계 TOP3로 도약했다



  올1분기실적-창사이래 최대실적 기록
*서울반도체 1분기 영업이익 2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증가, 매출 3104억원으로 27.6%증가

    순이익은 245억원으로 600% 폭발적인 증가, 작년연간 순이익(290억)의 85%달성

 *2분기도 사상최대실적 달성예상

    -미니LED, 마이크로LED 출하공급 본격화-글로벌 TV업체들 대당 매출 3~5배 증가예상
    -신제품 가격인상 예상
    -고부가 자동차용 지능형 헤드램프용 WICOP와 실내조명용 SUNLIKE의 하반기 양산 모델수가 확대될것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2020년    1조1천5백억           597억            290억

2021년    1조 3천7백억       1,000억            710억 -사상최대실적 예상

2022년    1조4천5백억        1,100억            770억


*부채비율 68%,   자본유보율 2400% =>재무구조 우량기업
*동사는 일반조명, IT, 자동차, UV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는 LED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종합 LED 기업임
*국내 본사를 중심으로 유럽,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R&D Lab과 생산기지,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해 

LED 제품을 제조, 판매 중임. 
*UV, 가시광, IR 등 전파장에 걸친 LED Chip, LED Package, LED 모듈 및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1)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노트북, 태블릿PC, 모니터, TV 등 디스플레이 기기의 증가로 LED 수요 확대,

2)신성장 분야인 미니와 마이크로 LED 개화도 전체 성장에 기여할 전망.

3)글로벌 경기 회복, 신수요 확대로 자동차용 헤드램프 및 LED TV 생산 증가 등 LED 수요가 증가 지속.

4)LG이노텍 LED사업 포기로 서울반도체 최대수혜-넘쳐나는 물량

5)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 폭발적실적으로 63%지분보유한 서울반도체 엄청난 지분평가이익 예상됨
   (서울바이오시스 올해 매출 5400억, 영업이익530억 예상)

6)하반기부터 미니LED본격바람분다- 삼성, LG등 미니LED TV 본격출시예정-서울반도체 미니LED칩 공급중

    -서울반도체가 공급하는 미니LED칩은 High-end급 미니-LED TV는 대당 1만6000~2만개 LED 칩을 탑재

     하고, 2000개의 로컬디밍 존으로 분할되며, 보급형 미니-LED TV는 대당 1만~1만2000개의 칩을 탑재하고

     500개 로컬디밍 존을 가진다)



★1차목표가: 26,000원



■LED 수요 호조에 서울반도체 '함박웃음'


-2분기도 두 자릿수 성장 예상--미니 LED TV도 호재

-LED매출규모 전세계 3위 등극

-미니LED칩 생산공급 역량 갖춘기업-한국(서울반도체),대만기업,중국기업등 3개기업 유일

-차량 헤드램프용 LED, 현대,GM,아우디등 글로벌 자동차기업에 공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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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 기업 서울반도체가 LED 수요 호조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IT 기기용 LED 수요 증가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미니 LED TV' 등의 호재를 만났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미니LED TV용 칩이 부족상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TV 수요 강세 속에서 자동차 램프 매출이 확대되면서 Wicop 위주의 제품 믹스가 개선됐고, 베트남 생산라인이 안정화됨에 따라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

2분기는 언택트 기기 수요 호조와 함께 TV용 미니-LED 모멘텀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마이크로-LED도 상업용 디스플레이에 공급을 시작하며 기술력 우위를 입증할 것이다.

서울반도체가 공급하는 미니LED칩은 High-end급 미니-LED TV는 대당 1만6000~2만개 LED 칩을 탑재하고, 2000개의 로컬디밍 존으로 분할되며, 보급형 미니-LED TV는 대당 1만~1만2000개의 칩을 탑재하고, 500개 로컬디밍 존을 가지며 보급형 미니-LED BLU 원가는 직하형 LCD BLU 대비 30~50% 높은 수준에서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미니-LED 칩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는 한국의 서울반도체, 중국의 San’an, HC SemiTek, 대만의 Epistar, Lextar 등에 국한돼 있다

서울반도체는 Wicop 블랙홀 기술을 내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9일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이 회사의 2분기 매출 전망치는 지난해 동기보다 19~29% 성장한 3천200억~3천400억원이다.


서울반도체는 1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3천104억원, 영업이익은 243%나 늘어난 205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 경제의 수혜를 입고 IT 사업이 호조였다"며 "자동차, 조명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 부문이 고른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는 LED 전문 기업으로 실내외 조명, 자동차, 휴대폰 등에 적용되는 LED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하고 있다. 매해 1천억원 안팎을 꾸준히 연구개발(R&D)에 투자해 1만4천여 개의 특허도 확보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국내 중견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패키지 LED 매출이 4.3% 성장해 미국 LED 제조기업 루미레즈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로 올라섰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년간 공급 과잉을 겪었던 LED 업계도 팬데믹 이후 이연 수요와 노트북, 태블릿, TV 등의 미니 LED 채용 기조에 따라 수급 상황이 빠듯하게 변했다"며 "1분기에 업체별로 LED 칩 가격을 5~10% 인상하는 시도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TV 제조사들의 미니 LED TV 출시로 LED 부품을 공급하는 서울반도체도 수혜를 볼 전망이다.


미니 LED TV는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에 사용하는 LED보다 작은 마이크로미터 단위 LED 발광소자를 사용, 기존 TV보다 밝기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LCD 패널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나 마이크로 LED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서울반도체는 미니 LED TV가 개화하면 자체 기술인 '와이캅'의 활용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와이캅 기술  [사진=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의 와이캅 기술 [사진=서울반도체]

와이캅은 중간 기판 없이 LED 칩을 인쇄회로기판(PCB)에 바로 연결하는 제품으로, 중간 기판을 거치는 패키징 공정을 생략한 덕분에 소형화에 유리하고 디자인 다양성, 고효율 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캅은 미니LED TV의 주요 기술로도 꼽힌다. 또 자동차 조명 분야에서 올해 본격 확대가 예상되는 LED 헤드램프 등에 사용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 신수요 확대로 자동차용 헤드램프 및 LED TV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미니 LED TV는 LED 업체의 새로운 성장 요인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올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니 LED 양산이 시작된다"며 "하반기 매출이 더욱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미니LED TV' 뜨는데 서울반도체가 주목받는 이유


WICOP 등 미니LED 핵심기술 보유
차량용 LED·UV LED 사업 전망도 '파란불'


올해 TV 시장에서 강력하게 불고 있는 '미니발광다이오드'(미니LED) 바람이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의 실적에도 영항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반도체는 미니LED 제작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TV 제조업체들은 미니LED TV를 올해 주력제품 중 하나로 꼽으며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CES 2021'에서 '퀀텀 미니(Quantum Mini) LED'를 적용한 삼성의 미니LED TV 모델 'Neo QLED'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백라이트로 쓰이던 LED 소자 대비 40분의 1 크기를 구현해 더 많은 소자를 배치했다.

LG전자도 나노셀(Nanocell)과 퀀텀닷(Quantum Dot) 기반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독자 고색재현 기술인 '퀀텀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미니LED TV 'LG QNED' TV를 내놓았다.

미니LED TV는 기존 LCD(액정표시장치) TV 대비 광원의 크기가 10분의 1 미만 수준인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 발광 소자를 사용해 'LCD TV 기술의 정점'으로 불린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처럼 백라이트가 없는 '자발광'(自發光) TV보다 명암비 등에서 한계가 있지만, 꾸준한 기술 발전으로 이에 근접하는 화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격 면에서도 OLED TV보다 다소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미니LED 제작에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와이캅'(WICOP)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와이캅 기술은 LED칩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LCD의 고실적인 문제로 꼽히는 빛샘 현상이나 시야각을 개선해주는 역할을 한다.

관련업계에서는 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부터 미니LED TV향 LED칩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미니LED칩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서울반도체 의존도도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미니LED칩 외에도 기존의 주력 제품인 자동차용 LED 헤드라이트와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에서 제작하는 UV LED 또한 올해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
기존의 고급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미드엔드급 자동차들도 LED 헤드라이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로의 공급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UV LED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 살균 등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서울반도체는 앞서 지난달 초 온라인으로 열렸던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Light Everywhere'(모든 공간의 빛)이라는 주제로 2세대 LED 기술이 적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자동차, 가전, 조명의 4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니LED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인 와이캅 기술을 비롯해, 안전한 자율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레이저 다이오드 'VCSEL', 실내조명 3요소를 갖춘 '썬라이크', UV LED 기술 '바이오레즈' 등을 공개했다.

이에 투자업계는 서울반도체가 올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록호 하나금융그룹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와 64% 증가한 1조3727억원, 974억원으로 전망된다

그러면서 "상반기에는 노트북과 모니터, 태블릿 등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며 기저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하반기는 미니LED의 매출 가세로 유의미한 외형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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