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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티아이

속보!! 대박 금강산

문제인데통령 조회218

세중은 현대아산 통일그룹의 금강산 10대 대리점에 선정된 기업임
[단독] 美, 금강산 관광 허용 가닥
입력 : 2019-02-21 19:08
다음주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조치에 따른 미국의 상응 조치로 미국 국민까지 금강산 관광을 허용하는 방안에 합의한듯
북미 양측은 개성공단 재개를 놓고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비핵화 협상에 정통한 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21일 “금강산 관광은 관광사업이라 그 자체가 대북 제재 대상은 아니다”라며 “미국 자국민까지 금강산 관광을 허용하는 쪽으로 북미 간 의견이 좁혀진 것으로 안다”고 했다.
“개성공단은 이번에 포함이 안 되더라도 금강산 관광 재개는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외교 소식통은“미국은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를 매우 중요한 비핵화 조치로 평가하고 있다”며 “북한이 폐기를 수용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명분으로 제재 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고 했다.

세중은 백두산, 금강산 단체관광을 해왔던 여행사입니다.
그리고 세중 금강산관광객 모집을 대행할 대리점으로 선정되었든 기업으로
현대아산 통일그룹과 손잡고 여행 상품을 판매하였든 기업
서울 경기 수도권 단체관광 업체선정되었든 회사들
<서울경기> ▲한진관광 ▲대아여행사 ▲한세계여행사 ▲한솔CSN ▲금성관광 ▲국민카드 ▲코오롱고속관광 ▲롯데관광 ▲동서여행사 ▲세방여행사 ▲세중여행사 ▲외환카드 ▲대한여행사
이중 코오롱고속관광, 롯데관광, 세중여행사 등 10여개 여행사는 현대에 이어 통일그룹의 금강산 대리점으로도 선정됐다.
깁부겸 사돈 기업입니다
김정은 `원산 구상`의 미래
북한의 개혁개방 결과로 한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이 금강산과 원산·백두산을 찾게 된다면 김 위원장의 관광 진흥 구상도 날개를 달 수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늘어나게 되면 국가 이미지 개선과 대외적 홍보 효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지난해 김 위원장은 무려 세 차례나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직접 챙길 정도로 애착을 보였다.
해외 관광객이 금강산과 원산·백두산을 찾게 된다면 김 위원장의 관광 진흥 구상도 날개를 달 수 있다.
세중 현재 백두산 단체관광 사업을 하고있죠 중국을 거쳐서 백두산으로 오르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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