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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 21일 서울*
.- 오는 26일 예정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등 남북협력 사업의 대북제재 면제와 관련한 협의가 이뤄질 전망.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22일 방한할 예정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워킹그룹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세션에서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의 대북제재 면제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틀 내에서 남북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입장”이라며 “착공식은 미국과 현재 협의를 진행 하고 있고 워킹그룹에서도
자연스럽게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다시 대북주 주도 연말연초 대북주장..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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