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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주주야코멘트1

매쌓기투자자 조회6478

무식한 주주들아 이동걸 전KDB산업은행회장이 대성산업 사외이사로 있다.대성산업은 100배이상 상승한다는 뜻이다.이제 58만원까지 1주도 팔지말라.이제 미국장 하락하든 말든,외인 기관 사든 말든,한국증시 상승하든 말든 신경쓸 필요가 없다.신사업들의 정관변경도 이동걸회장의 조언을 받아 했다고 한다.퍼스트 무버의 대성산업이 된다고 한다.
2,3,4월 월봉음봉.5월은 긴장대월봉양봉.2023년 1분기실적,매출 영업이익 작년비150%,380%증가.내일부터 5연속상한가
이차전지에서 희토류 안쓰고 페라이트쓴다고 한다.대성산업 자회사 대성c&s가 페라이트 생산한다.삼화전자처럼 5연속상한가 간다
대성산업 사외이사가 이동걸kdb산업은행회장이다.8년간 한국의 모든기업을 구조조정했던 대단한 분이다.이분을 믿어도 된다.대성산업 58만원간다.내일 상한가갑시다.다른주식들 날아가고 있다. "이날 강사는 현 대성산업 사외이사이자, 전 KDB산업은행 회장인 이동걸 사외이사였다. 이동걸 사외이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애정의 시선으로 지켜봐왔던 대성산업이 발전하는데 있어, 사외이사로서 제 몫을 하고 싶다며 강사로 나선 내력을 밝혀 임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이동걸 사외이사는 “혼돈의 시대에 길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기업가치, 직장인의 현실적 역량 및 발상의 전환을 통한 미래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아가서 “어려움이 생기면, 그 일에 근접할 수 있을까 고민되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돌파한다면 할 수 있다. 여러분들은 된다!”며 용기를 북돋는 진중한 언어로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또한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과제는 없다!”는 윈스톤 처칠의 명언으로 강의를 마치며 변화의 물결 앞에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는 대성 임직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종합지수 23p상승,가스공사 4%상승.요즘은 실적발표전에 미리 갑니다.23년1분기 발표전에 오늘까지 4연속상한가 KD,5연속상한가 삼화전자"처럼 갑니다
성장성과 내재가치를 볼때 한진중공업홀딩스 주당순자산12천원대,작년 영업이익210억원..대성산업 주당순자산18천원대,자사주제외시 주당순자산25천원대,작년영업이익483억원대:실제로는 대성산업이 최소 300%이상 비싸게 거래되어야하니 12,000원에 있어야한다.그런데 차이는 불과 100원,2.5%이다
대기업들은 해외진출을 함으로써 주가는 평균10년간 20배이상 상승했다.국내시장은 포화이다.따라서 신사업에 진출하든지 아니면 해외진출을 함으로써 성장을 할수가 있다.대성산업이 해외진출과 신사업성장을 동시에 한다.앞으로 대성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대성산업은 항상 4월부터 7월초까지 2.5배이상 상승한다.1분기실적이 좋게 나오기때문이다.
*대성산업의 글로벌진출:3년내 58만원갑니다
지난 10여년간, 어려운 곤란한 시기를 우리의 단결된 힘으로 극복하고, 지난해 2022년에는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며, 바쁘게 일하며 지나 왔습니다. 2023년은 대성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Business Model을 창출하고, 세계로 향하여 시험하고, 발전시키는 새해가 될 것입니다. 2021년에 구조조정을 마쳤고 2022년에 성장을 위한 준비도 끝냈습니다.2023년부터 대성산업은 비약적으로 성장을 할 것입니다.대성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Business Model을 발전시켜 세계각국의 기업과 소비자에게 복을 많이 지어주는 이웃과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봅시다. 대성산업회장 김 영대.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대성산업(12882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에 영업이익이 483억원으로 전년보다 161.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713억원으로 65.7% 늘고, 당기순손실은 2021년 387억원에서 96억원으로 적자 축소됐다.적자요인은 디에스파워의 영업권손상차손(일시적 비현금성)420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실제순이익은 324억원"
1.대성산업 실적(자본금2200억원,액면가5000원,자사주 890십만주 20%보유.시총1805억원이나 자사주를 빼면 실제시총1560억원)
2020년:매출액8,458억원,영업이익39억원:bps12천원
2021년:매출액1조2,585억원,영업이익199억,bps14천원 손실 598억원.특별손실 660억원
2022년:매출액1조8,713억원,영업이익483억원, 순손실96억원;bps1만8000원.실제324억원 흑자 ,부채비율190%(작년 인수한 롯데보일러와 시너지효과,미국보일러수출,디에스파워 실적호전,유가상승으로 영업이익폭발호전,대구공장내 특수가스시설 착공,손상차손420억원 반영)
2023년(E)매출액3조1,385억원,영업이익1,885억원,순이익1,4750억원:bps5만8500원,적정주가 9만6천원.
(자산재평가1조6천억원 자산증가,디에스파워 실적반영,배당금증가,대성셀틱 실적호전,유가상승 등 매출실적호전,리필캔,부탄캔 및 네온가스 실적호전,연료전지와 수소사업의 본격매출, 대구 공단 부지내 수소 관련사업 및 네온등 특수가스 생산시설에서 매출시작,로봇관련 매출 폭발)
2024년(E)매출액5조8,778억원,영업이익5,833억원,순이익4,978억원;bps10만7500원,적정주가 25만원
(자회사 상장,디에스파워 실적반영,배당금증가,대성셀틱 실적호전,유가상승 등 매출실적호전,리필캔,부탄캔 및 네온가스 실적호전,연료전지와 수소사업의 본격매출,로봇관련 매출 폭발)
2025년(E)매출액7조7,655억원,영업이익8,863억원,순이익8,566억원;bps18만8800원,적정주가 58만원
(자회사 상장,디에스파워 실적반영,배당금증가,대성셀틱 실적호전,유가상승 등 매출실적호전,리필캔,부탄캔 및 네온가스 실적호전,연료전지와 수소사업의 본격매출,로봇관련 매출 폭발,대성산업 자사주 제외 시총1560억 전후,미국등에서는 시총 계산시 자사주 제외 합리적임)
결론:2020년부터 보면 매년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매출 영업이익이 2배이상 증가하고 있다.따라서 저점과 고점은 매년 높아질 것이다.2년에 걸쳐 순이익이 적자 난 요인은 부실정리로 보통 2년에 걸쳐 반영하는 데 2021년,2022년에 걸쳐 1천100억원을 반영하여 모든 부실이 정리되었다.올해부터는 제대로 실적이 나올 것이다.그래서 올해부터 대성산업은 글로벌로 진출하고 정관변경을 하여 성장사업이 장착되었다. 기관이 7300원대에 매수하여 주가하락해도 보유 중이다.
*대성산업 "전동화·CCU·퓨얼셀 등 신사업 추진 확정" 우경희 기자
대성산업이 전기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를 포함한 탄소중립 신사업 참여를 발표했다.대성산업은 24일 디큐브시티 7층 더 세인트홀에서 제 13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후 주주간담회를 열어 신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개정, 사내이사인 김정민, 이원호 이사 신규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 원안 가결됐다.대성산업은 주주총회 종료 후 시행된 간담회에서 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부품 충전기),네온 등 특수가스 국산화 및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사업 등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또 수소 연료전지 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신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회사는 향후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신사업이 구체화되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주환원(배당)을 우선해 신뢰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이은우 대표는 "지난 한해 국제정세 불안과 인플레이션 지속, 금리 인상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도 48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큰 폭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했다"며 2023년은 매출3조원 영업이익1850억원,순이익1970억원(작년 영업차손420억원이 환수됨)이 될 전망이기에 최고주가였던 17만원대를 다시 갈것이고 이에 "사업다각화를 위해 수소 연료전지 사업과 네온 등 특수가스, 전기 모빌리티 및 로봇 관련 제품 판매 등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산업 이번주총 정관변경사항.(사업목적 추가 )
-특수가스, 혼합가스, 레어가스 제조, 판매, 수입판매 및 부대사업
-이산화탄소, 드라이아이스 제조 및 판매
-전기모빌리티 제조 수입 및 판매, 임대업, 통신판매업 등 관련사업 일체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 렌탈 및 로봇 관련 제품 제조 수입 판매
-수소 연료전지 관련 제조, 판매, 운영, 개발, 설치, 유지보수 등 관련사업 일체
-전기 각 호와 관련된 부대사업

2..세계에 진출하는 대성산업만의 원천기술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에 도전합니다.
(1)GREEN ENERGY
-DS파워:환경과 에너지의 행복하모니,LNG 가스를 이용한 친환경 발전소
DS파워(주)는 474MW급 규모의 명품오산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여 2016년 2월말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가 현재 안정적인 전력생산 및 오산지역에 지역냉, 난방을 공급하고 있습니다.또한 동영상 기반의 MVIT(Mobile video information technology) 시스템을 통해 발전설비 O&M (operating and maintenance)을 자립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서울 및 수도권 전력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DS파워(주)는 국가 기간산업 원동력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운영을 개선하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과 주주의 신뢰를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당신과 세상을 연결하는 LINE, 대성쎌틱 S-LINE.앞서가는 기술과 혁신으로 채우는 건강한 에너지
1982년에 설립된 대성쎌틱에너시스㈜는 프랑스의 사포토에모라社로부터 기술제휴로 설립, 유럽형 정통 가스보일러 2.16RSc를 보급하기 시작하여, 고객님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앞선 기술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가진 가스보일러/온수기를 생산&제조할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환기시스템 / 홈네트워크 / 온수매트 / 공기청정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연구/개발하여 고객님들의 삶에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대성쎌틱에너시스는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으로 질소산화물 배출량 저감, 탄소발자국 인증, 탄소캐쉬백 제도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여 ESG 경영에도 앞장서겠습니다.대성쎌틱에너시스(주)는 현재 국내를 넘어 미국/러시아/중국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가스보일러와 가스온수기를 수출하여 매년 성장 중이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각 지역에서의 판매 확대와 Market Share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성히트에너시스: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대성히트에너시스(주)는 2010년 창립된 이래,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차세대 에너지 지열, 폐열, 수열, 공기열 등 히트펌프를 제조 및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였습니다.현재 히트펌프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제조, 시공, A/S에까지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과 함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지열, 태양광, 연료전지까지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또한, 회사 규모의 확장보다 내실있는 기업,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기술의 전문성과 창의력으로 기업 브랜드를 완성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행복愛너지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성히트에너시스는 2022년 처음으로 지열과 공기열 히트펌프를 동유럽에 수출을 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아울러 2022년에 지열히트펌프 CE인증을 완료하고 공기열 히트펌프 CE인증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향후 시장을 미국과 유럽에 두고 현장에 맞는 제품개발에 연구인력을 집중하고 시장을 개척할 것입니다.
-대성계전:Total Energy Measuring의 기업으로서,고객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대성계전(주)
대성계전(주)는 가스 계량기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유체를 계측하는 계측기기와 압력조정기 등을 전국의 도시가스와 가스 설비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액체를 계측하는 수도/온수미터 뿐만 아니라 냉방 기기인 복합밸브를 현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1989년 가스 계량기 국내생산을 시작한 이래 가정용 계량기 한국 모델 G1.6/G2.5/G4를 완전히 국산화 하여 국내 계량기기 부분을 선도하였습니다.또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가스미터기, 압력조정기, 적산 열량계 등 전문적인 생산업체로써 기반을 갖추고 KS, ISO9001, 국내형식인증 및 국제형식승인 (NMI) 획득, 산업용 계량기 국가교정기간(ISO/IEC17025) 인증을 획득함으로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인증을 받아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국내 계량기 제조 업체 선두 주자로, 통신형 가스계량기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사업화 하여 향 후 국내 스마트 그리드의 발전과 상품화에 기여 하도록 하겠습니다.대성계전은 대한민국 최초로 가스미터기를 생산하면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가정용 가스미터기의 국산화를 이뤄냈습니다.안전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인증 EN1359, OIML, ISO 및 국내인증 KOLAS, KTC 인증을 모두 갖추어 현재 아시아를 비롯하여 약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를 위해 국가별 인증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대성산업(주) 석유가스사업부:국민생활의 기초에너지 보급에 앞장서는 행복에너지 대성
대성산업㈜석유가스사업부는 전국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 주유소 20개와 충전소 10개, 대구 및 영남지역에 17개 주유소와 9개 충전소를 운영하는 에너지 유통 전문 사업부로써 각종 차량용 및 산업용 연료, 주택난방용 에너지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또한, 친환경적인 이동식 부탄연소기(가스렌지) 연료용기의 생산 및 연료재충전 공급으로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영상기반의 안전관리 시스템인 MVIT(Mobile video information technology)를 도입하여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대성산업 석유가스사업부는 재충전용 부탄캔 및 충전시설 수출을 위해 용기 SAMPLE 발송을 통해 중국 현지 사업성 검토 중에 있으며, Covid-19 완화가 되면, 방문 협의 등을 통해 중국 시장 개척할 예정입니다.

(2) GREEN ENVIRONMENT,환경사업
-한국캠브리지필터:Clean Air is Our Business, 친환경 필터 전문기업.세계 최대규모의 에어필터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대성산업㈜와 일본 캠브리지필터㈜가 합작투자하여 설립된 한국캠브리지필터는 TFT-LCD, 제약 · 바이오, 병원 등의 클린룸 및 장비용 Air Filter 와 빌딩, 원자력 등의 공조용 Air Filter, 살균효소 필터, Chemical 필터, PTFE 필터 등과 같은 특수필터 그리고 복합공기여과기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Air Filter 시장의 선두기업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에어필터 생산 공장으로써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생산부문에서의 지속적인 기계화 자동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테스트 장비를 도입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며, 납품 후 지속적인 성능 및 품질 체크와 A/S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반도체, TFT LCD는 물론 바이오 분야의 클린룸에도 당사의 필터가 대부분 적용되고 있습니다.기존제품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차세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로 지속적인 제품다양화를 추구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보다 신뢰받으면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한국캠브리지필터는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UAE 등의 국가에 국내 반도체, 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법인 등을 통해 필터 제품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클린룸 용 ULPA 및 HEPA 필터, 원자력발전소용 HEPA 필터, 공조기용 MEDIUM 필터 등이 있습니다.향후 캠브리지필터 중국법인, 싱가포르법인 등의 거점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35년간 최고 품질의 필터를 제조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공조 및 필터 시장을 가진 미국의 공조기용 필터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제품 개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성C&S: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제 전문기업.1989년 세계적인 세제 제조업체인 독일의 Henkel KGaA와의 기술제휴로 설립된 대성C&S㈜는 산업 전반 및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세제 제품과 세척장치의 설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대성C&S㈜가 제공하는 모든 제품, 기술 및 서비스는 고객의 관점에서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제공하고 있으며, 품질제일주의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대성C&S㈜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사이판, 몽골에 세탁세제, 과산화초산(식품첨가물), 페라이트,내시경 세척제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세탁세제, 주방세제와 식음료 가공공장 세제의 수출 품목 확대 및 Covid-19 이후 주목 받고 있는 환경소독제 분야의 신규 시장의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성물류건설: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이상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대성산업 건설사업부를 전신으로 하는 E&C사업부는 일반건축, 플랜트, 친환경 녹색건축, 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 설치 등 건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및 사회 인프라 시설에 대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왔습니다.연탄공장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신도림 '디큐브시티(D-Cube City)'는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가 지향하는 가치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이는 단순한 주거 쇼핑 복합단지가 아니라 디자인, 공공과 민간의 협력, 환경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미래 도시와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아, 고객의 삶을 자연과 문화 속에서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대성물류건설E&C사업부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 철저한 시스템, 그리고 동영상기반의 MVIT(Mobile video information technology)를 이용한 투명한 시공, 품질,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 통찰과 감성을 건설과 융합해 내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문경새재관광:자연을 가꾸고 보호하는 문경새재관광.임업관련 기술용역, 조림임산업, 묘목재배 판매, 산지개발 등을 포함한 문경새재를 기반으로 자연환경을 관리보호, 수종다양화를 접목하고 수목원조성 등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자원 생태계유지 및 청정림지역으로 관리 보존하여 수려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GENERAL MACHINERY,로봇,설비사업
-대성산업㈜ 기계사업부:세상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에너지 Daesung Machinery.대성산업(주) 기계사업부는 유압기기, 공압기기, 감속기와 로봇 시스템 등 산업 자동화 분야의 핵심 부품과 기계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반세기의 유압, 공압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Solenoid Valve, Proportional Valve, MCV, Pump 등 유압 정밀 제어 부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여 건설기계, 농기계, 공작기계, 조선, 이차전지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Smart Factory와 Automation의 확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Robot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물류산업 성장의 핵심 요소 부품인 DSK Geared Motor는 Gearbox와 Electric Motor가 융합된 High Quality 감속기로서, 대성이 구축한 세계 유일의 고속 3단 Twin-loop Sorting System을 갖춘 초대형 물류센터에 공급되어, 시간당 8만 개의 소포를 처리하는 고성능 물류자동화 설비에서 안정적인 구동 품질을 입증하고 있습니다.또한 ASRS(Automated Storage/Retrieval System)와 다양한 제조공정 산업기계 등으로 사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유럽 등지로 유압기기와 감속기, 모터 수출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중국,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기계사업부는 최고의 품질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리더십을 갖추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Global Top-tier Engineering Platform을 지향하며 고객의 현장에서 함께 뛰고 있습니다
-대성나찌유압공업:전자비례밸브 정밀가공 기술력으로 자동화 시대 선도.1988년 세계적인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일본의 Nachi-Fujikoshi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나찌유압공업㈜는 각종 유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MES생산 기반을 구축하였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혁신을 위해 로봇을 활용한 공작기계 및 정밀가공 라인의 자동화와 반자동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또한 34년 동안 300만개 이상의 솔레노이드 생산 경험과 전자비례밸브 개발 역량으로 유럽, 일본 등의 유압Maker와 경쟁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2011년부터는 건설기계용 전자비례 감압밸브를 양산하였고 2020년부터는 농기계용 전자비례 유량제어밸브를 양산하고 있으며,굴착기용 전자비례 밸브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고객사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아세안 국가 등 신규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대성나찌유압공업은 현재 유압밸브 및 부품을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고 있고, 연 4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아세안 국가 등 신규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한국물류용역:물류자동화시스템 최상의 Total Solution Provider.한국물류용역㈜는 2003년 대성L&A㈜ 사명으로 창립하여 2017년 5월 한국물류용역㈜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한국물류용역㈜는 대성산업(주)의 계열사로 기술중심의 축적된 노하우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창립 이후 자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주체적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바코드 판독 및 스캐너 분야에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영상처리를 이용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를 국산화 하였습니다.2007년 우정사업본부에 ‘순로구분기’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우편물 구분기를 제작 및 납품 하고 있으며, 소터기, 제약 2D 바코드 시스템, 의약품 검사장비, 인수증 자동분류기 등 물류자동화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으며, Vertical Type 소형 소터기 개발을 통하여 우정사업 및 민간 물류 사업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Life·Culture & IT,문화사업
-대성아트센터:새로운 감동에너지를 창조하는 기업, 대성아트센터.'대성 디큐브아트센터'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복합 문화도시 디큐브시티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백화점과 각종 편의시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연간 약 350회 가량의 공연이 진행되는 명실상부 서울 서남권의 핵심 공연장입니다.뿐만 아니라 뮤지컬에 최적화된 건축음향과 무대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으로 국내 뮤지컬 산업의 저변을 넓혀 왔습니다.앞으로도 대성아트센터는 문화예술 메카로써 감동에너지를 창조하는 예술적 소통공간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디큐브거제백화점:거제/통영 지역 최대 고품격 쇼핑 갤러리.디큐브거제백화점은 거제/통영 지역 최초,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센터로, 거제지역 랜드마크로 자리하였습니다.지하 4층에서 지상 8층 규모로 패션, 피트니스, 영화관, 대형마트, 식당가를 갖춘 디큐브거제백화점은 고품격 쇼핑문화를 선도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지역 백화점이 되기 위한 발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또한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 고객이 원하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쇼핑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디큐브거제백화점은 친절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 다양한 상품,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여,고객의 행복과 감동을 최우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Setting the Most Value on Partnership.대성산업㈜ 정보시스템사업부는 1987년 설립된 대성의 IT 전문 서비스 회사로서 그룹의 전산 시스템 개발과 운영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왔습니다.
하드웨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고객의 성장과 가치 혁신에 기여하며 다수의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하였습니다.당사는 축적된 프로젝트 노하우와 IT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미래 핵심 사업을 준비하여 기업의 Digital Transfomation 경영 환경에 선두 주자가 되겠습니다.

(5).GLOBAL BUSINESS.해외사업
*GLOBAL BUSINESS:해외 진출 현황
-대성쎌틱에너시스
대성쎌틱에너시스(주)는 현재 국내를 넘어 미국/러시아/중국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스보일러와 가스온수기를 수출하여 매년 성장 중이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각 지역에서의 판매 확대와 Market Share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성계전
대성계전은 대한민국 최초로 가스미터기를 생산하면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가정용 가스미터기의 국산화를 이뤄냈습니다.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인증 EN1359, OIML, ISO 및 국내인증 KOLAS, KTC 인증을 모두 갖추어 현재 아시아를 비롯하여 약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를 위해 국가별 인증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대성히트에너시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2022년 처음으로 지열과 공기열 히트펌프를 동유럽에 수출을 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2년에 지열히트펌프 CE인증을 완료하고 공기열 히트펌프 CE인증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향후 시장을 미국과 유럽에 두고 현장에 맞는 제품개발에 연구인력을 집중하고 시장을 개척할 것입니다.
대성나찌유압공업
대성나찌유압공업㈜은 현재 유압밸브 및 부품을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고 있고, 연 4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아세안 국가 등 신규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대성 C&S
대성C&S는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 세탁세제, 과산화초산(식품첨가물), 페라이트,내시경 세척제 등을 연간 50~60톤 규모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세탁세제, 주방세제와 F&B 가공공장 세척제 수출 품목 확대 및 Covid-19 이후 주목 받고 있는 환경소독제의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성산업기계사업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유럽 등지로 유압기기와 감속기, 모터 수출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중국,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캠브리지필터
한국캠브리지필터는 동남아시아 및 중동 국가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Air Filter 류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제약・바이오 기업, 원자력 발전소, 빌딩 등의 클린룸 및 공조기용 제반 Filter 제품 등이 있습니다. 향후 한국캠브리지필터는 캠브리지필터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법인 등의 거점을 통해 구미지역과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클린룸 및 공조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Air Filter 및 System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대성산업 석유가스사업부
대성산업 석유가스사업부는 재충전용 부탄캔 및 충전시설 수출을 위해 용기 SAMPLE 발송을 통해 해외 현지 사업성 검토 중에 있으며, Covid-19 완화가 되면, 해외 방문 및 조사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 예정입니다.
-대성산업㈜ 해외자원개발부
리비아 NC174 사업에 참여하여 2004년부터 원유 생산을 개시 베트남 11-2 사업에 참여하여 2006년부터 가스와 컨덴세이트 생산을 개시 카타르 Ras Laffan 사업에 참여하여 1999년부터 가스 생산을 개시하여 현지에서 한국, 인도 등으로 LNG 수출을 진행 중
-대성쎌틱에너시스 미국 현지법인
미국 법인(VESTA)은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등급의 가스보일러 및 가스온수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객들에게 최고의 에너지 절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미국 전역 및 북미시장 사업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중국 현지법인
중국 법인은 2018년 설립된 연간 생산 규모 20만대 수준의 첫 해외 생산기지입니다. 법인 공장에는 선진 설비와 전문 부품 실험실 이외에도 보일러와 부품 생산을 위한 지능형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러시아 현지법인
러시아 법인은 2019년 설립되어 러시아 전역에 우수한 보일러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다양한 환경에도 잔고장 없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현지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성기계(소주)유한공사
대성기계(소주)유한공사는 2007년 중국 쑤저우에 설립된 유압 및 Geared Motor 생산법인입니다. 농기계·공작기계용 유압 밸브와 Geared Motor 생산을 통해 Yanmar China, Kubota China, Kato, Lovol 등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어 대성의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4.대성산업
100%지분을 가진 대성히트에너시스,대성셀틱에너시스와 한국캠브릿지필터,디에스파워 등 16개사를 자회사로 보유.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음. 흑자사업부문 영업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증대, 해외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임.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의 회복과 중국과 인도 등 신흥경제대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상승추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보일러 및 온수기사업은 롯데보일러인수로 업계2위로 도약했고 디에스파워 지분 인수를 마무리로 수소 모빌리티 및 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 수소 경제와 연관된 산업 분야로 성장하고 있음
--->대성산업은 내년부터 한국캠브릿지필터(반도체 ,자동차필터,각종필터 등 국내95%점유율로 1위,지분추가 인수),대성셀틱에너시스(업종2위도약 ,업종1위는 경동나비엔으로 시총2조원6천억원대),대성히트에너시스(업종2위),디에스파워(매년 400억원 이익)가 순차적으로 상장한다.4개사가 상장시 대략 3조원의 상장이익이 나온다.그럼 대성산업은 실적포함시 주당순자산(BPS)이 18만원대가 된다.2025년 주가가 48만원간다는 분석이 맞다.부탄캡 리필갭에서 국내1위 세계1위,특수가스에서 네온 등에서 국내1위,한국캠브릿지필터는 국내1위,기타 6개자회사들도 국내2위를 고수하고 있다
2)신사업도 적극 모색
대성산업이 2014년부터 진행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기존 계열사 지분을 되사오는 식으로 과거 기업 재건에 나서고 있다.대성산업은 2021년 8월에 계열사인 화력발전업체인 디에스파워 지분 81.48%를 458억원에 인수했다.대성산업은 총 16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성의 모기업이다. 2020년 8월 해외 사모펀드에 팔았던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100%도 283억원을 들여 되찾았다.대성산업은 계열사 지배력 강화와 신사업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월 롯데알미늄 보일러 서비스권을 인수해 국내외 롯데보일러의 영업망을 확보했다. “수소 모빌리티, 수소 연료전지 발전과 관련한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성산업이 보유한 DS파워의 지분가치는 4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이제 다시 도약을 할수가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에너지전문그룹으로 도약을 할수 있게 되었다.이제 도약을 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 대성산업이 수소체인,연료전지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에너지 명가(名家)'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탄사업에서 시작해 가스·발전·건설·유통으로까지 팔을 뻗었던 대성산업은 2020년까지 비주력사업을 정리했고 에너지·화학·기계부문에 집중하면서 3년내 매출 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성산업에 따르면, 김영대 회장은 연료전지와 LNG 수입 사업을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키울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연료전지란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설비다. 국내 대기업 중에선 두산과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2006년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이것을 통해 수소차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또한 주유소를 통하여 수소충전소 및 수소밸브사업에 이미 진출을 했다.
3)대성산업 석유사업부의 변신:단순 주유소에서 재활용 리필캔, 재충전용 부탄캔과 수소사업으로 변신.상호 "대성리큐"는 국내 유일의 재충전용 부탄가스로 성장세를 이어가 연간 1200만개가 판매되며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리필캔은 네온 등 특수가스를 공급하니 향후 이사업에서 매출1조원,영업이익2천억원대가 나온다.즉 석유 ,가스,LPG 단순판매에서 재활용 리필캔, 재충전용 부탄캔으로 변신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변신했다.
*대성산업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도약.
대성산업이 에이치앤파워와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연료전지 개발 및 판매 등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양사는 이번 MOU에 대해 에이치앤파워의 기술력과 대성의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SOFC 연료전지 생산과 국내외 판매 설치 및 유지보수사업에 협력을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열병합형(CHP)형 에너지 복합시스템 구축 개발, 가정용 및 건물용 연료전지와 히트펌프 일체형 제품 개발,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스마트팜, 스마트양식장 등) 개발, 탄소중립을 위한 응용기술 개발(폐기물 재순환) 등을 공동으로 시행한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주유소, LNG발전소, 친환경보일러, 신재생에너지 공급(지열히트펌프) 등 당사 및 계열사 사업군에 에이치앤파워의 수소 솔루션 역량 결합,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4)실적폭발과 보일러2위도약과 수소연료전지사업 확대
*보일러 하위권 반란 예고…대성셀틱, 빅3 깨고 2강권 발판 5위 롯데보일러 인수…대리점 수, 경동·귀뚜라미를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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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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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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